Peter Pan in NeverLand
#0 시작하며 2018년 6월 6일 현재, 우리 나이로 4세, 만 37개월을 지나서 38월을 향해가는 아이. 한율이. 그리고 나는 아빠다.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아이가 태어나고서 복직하기 전까지, 아내는 육아 관련 웹툰과 블로그를 많이 봤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내 핸드폰으로 보내주면서, (주로 웹툰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끔, "오빠도 한번 해보면 어때? 난 이런 거 귀찮아서 못하니까." 하고 넌지시 던지고는 했다. 솔직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 역시도 못지 않게 게으르고 귀찮은 거 못하는 성향에,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서는 육아 일기는 무슨. 아이의 존재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는 회사 업무에 매진하고 돌아오면, 하루종일 아이를 돌보느라 예민해지고 지친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남은 ..
작년에는 생일에서 8일이나 지나서 쓰더니, 올해는 무려 열하루 후에 하는 생일축하...이러다 내년에는 한달이나 지나서 하는 거 아닌가 몰라..^^;;어느 순간 잘 쓰지 않게 되어버린 일기지만, 그래도 일년 중 하루를 기억해야한다면 이 날이 아니겠는가 싶다.부족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 나에게 격려와 응원,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반성을 한번쯤은 남겨보는 날로 생일만큼 적절한 날이 또 있느냔 말이다.... 하지만 이미 11일이나 지났다는 것이 함정..^^;; 만 39, 우리 나이로 40이 된 올해의 전반기는 외부적으로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인생이 전부 뒤집어질 지도 모르는 뇌종양에서부터 3중 추돌 사고까지...ㅋ그 일들을 언제 정리하게 될지, 보통의 경우라면 그냥 어영부영 또 묻히게 되겠지만.....
이전에 실험 포스팅을 올리면서 잠깐 등장했던 프라모델 EZ-SR. 2018/03/07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실패!!
서둘러서 끝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어벤져스3가 개봉한 후에 이어지는 피규어 리뷰. 2017/06/19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헐크2017/07/13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아이언맨2018/03/17 - [오래된 열정/완성품] - [피규어] S.H.Figuarts 어벤져스2 토르 이전 토르를 리뷰하고서 두달이 다 되었다. 대체 난 그동안 무얼하고 있었던 거냐...;;;이번에 이어지는 피규어 리뷰는, 어벤져스의 핵심 멤버 중 하나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박스 정면 구성은 다른 제품과 동일하다.개인 심벌 중에 가장 괜찮다고 느끼는 캡틴의 상징인 방패 심벌이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