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카오스입니다.. 아니, 카오스에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_-;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것이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군요. 완전히 뒤죽박죽이네요..-ㅂ- 하나의 요소가 튀어나가려고하면 강한 인력이 끌어당겨버려요. 그런데 그것이 중심을 차지할라그러면 또다시 반발력이 작용하는군요. -_-^ 이 녀석들은 전혀 융화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각각 따로 놀면서 서로 은근히 영향은 주고 있지만, 절대! 하나로 뭉쳐질 생각은 않는 것이죠. (뭐, 하나로 뭉쳐지면 어떻게 될까 좀 두렵기도 합니다만..^^;) 단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문제들을 끌어들이거나, 문제를 분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앞인지, 위인지, 뒤인지, 아래인지 구분도 되지않는 상황..
오늘부터 이번 주 토요일까지.. 동아리 후배가 제작하는 영화에.. 스탭으로 참여하게되었다..'-' (아무래도 영화 동아리인지라..'-';; 별로 대단할 건 없다..) 스탭이라고 해봤자.. 내가 하는 일은..잡부..-ㅂ-;;; 허허허허~ 아무튼...'-' 오늘 찍는 장면은 주변은 온통 암흑이고 살포시 눈은 오는데(당연히 스프레이) 주인공 여자는 무릎을 꿇고 한 줄기의 빛을 받으며 기도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중요한 암실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을 빌렸다.. 처음에 잘 몰라서.. 회의실만 빌리면 그 안에 있는 조명과 기계장치들을 모두 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관리아저씨들한테 사정사정해서 겨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불을 아무리 꺼도, ..
괴문자가 날아왔다..'-';; 그것도 두개나... 실은 지난 주 금요일에도 하나 받았다... 총 3개다...'-';; 그런데... 발신번호가 영 묘연하다... 번호를 안 남긴다..-ㅂ-;;; 누가 보낸 거지..??? 내용은... 이 문자를 받걸랑 똑같은 내용으로 소중하다가 생각하는 3명에게 보내라는 거다.. 물론 익명으로... 내가 보낸 후에 다시 받으면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나... 허허허허..-ㅂ-;;; 금요일 문자의 주인공은 알아냈다.... 근데... 오늘의 두건은 대체 누구지..-_-;; 짐작이 안 간다... 그리고 일단은 무시했다..-ㅂ-;;; 사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귀찮은 일을 시키고 싶지않아서 안 보낸 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마음을 떠볼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이 있다.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임하라는 말이다..'-'; 난.. 뜨거운 열정보다는 차가운 이성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스스로 그렇게 되고 싶었다..'-' 나는 원래 좀 흔들리기를 잘 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서. 차갑고 냉철한 모습을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그 모습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는데...-_-; '사람의 천성이란 그리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란다...' 가끔씩.. 별 일 아닌 것으로 확하고 달아오르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걸로 성질 못 죽이고 가끔 확 하고 터져버린다..-_-; 정말 별 일 아닌데... 뭐, 젊은 날의 혈기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글쎄... 아무래도 나에게는 차가운 이성은 없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