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음...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진 모르겠는데... 아마도 군대에 있을 때부터 생긴 습관인 것 같다.. 군대에선 먹는 밥을 짬밥이라고 부르는데, 식사가 끝나면 남은 잔밥을 커다란 통에 털어서 버린다. 그렇게 통에다가 밥을 버린 후에는 당연히 자기 식판은 자기가 설겆이를 해야한다.. 설겆이를 깨끗하게 해야 다음 번에 밥을 먹을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지...ㅋㅋㅋ 그러려면 당연히 식판에 있는 잔밥을 확실하게 털어야하고.. 그런데.. 나는 아마도 그 잔밥 터는 일이 어지간히 싫었던 모양이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여름이라도 될라치면 그 온갖 음식들이 섞여서 내는 냄새들이...;;; 그 곳에서 되도록 빨리 벗어나는 편이 나의 후각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니깐...흐으~ 그래서 되도록.. 밥은 적당히, 그리..
지금은.. 겜방... 진장.. 우울하게 집에 오는 길에 전화했더니.. 동생이 컴이 안 된단다..-_-; 조금 전까지 나도 컴을 붙잡고 이짓 저짓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겜방왔다.. 내일부터는 학교 컴을 이용해야하겠군..쿨럭.. 뭐, 어근 환영회에 대한 이야기야..-ㅂ- 다른 사람들도 많이 쓸테니 생략하구...흐흐흐~ 아.. 그리고 어제까지 이야기했던 그 말은.. 오늘 해결했다..-ㅂ- ....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 것이다..-_- 하지만.. 돌을 던진다고 해도 피할 생각도, 피할 수도 없다.. 뭐, 그런 것이고..-ㅂ- 여전히 보고싶은 건가??
아...파일 정리하다가 찾은 사진..^^; 이거 아마 01년 가을쯤이었던 듯.. 여담이지만.. 이 사진이 누굴 닮았다는 소리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