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최근 시끄러운 정치판과 요즘 읽고 있는 로마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써놓고 보니 우습기는 하지만... 정말 저는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가 기회가 되기를..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지 며칠이 지난 것 같다. 3월 15일인 오늘로 며칠이 되는 지는 잘 모르겠다. - 그만큼 나는 정치에는 사실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안이 무엇인 지는 알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왜 그것을 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미친 우리 사회 전반의 파장과 앞으로 국제 사회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도, 유치하게나마라도 짐작은 하고 있다. 이번 일에 대해서 나의 정치적인 견해를 밝히려는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들을 욕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지금쯤은 국회의원들도 자기네들이 잘 했다고 느끼지는 않을테니까. 아니, 적어도 국민들에게 인정받긴 글렀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고나가는 것은 더 이상 뺄 수 없는 골목이기 ..
시간은 흘러흘러 결국 오늘도 집이로군. 오늘은 학교에 아주 귀한 손님이 오셨다..ㅋㅋ 올 해 우리학교를 졸업하고 인터라인컴이라는 회사에 취직한 친구다. 이 친구 취직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이것저것 같이 준비한게 많아서 잘 되길 바랬는데, 가려고 하던 회사는 안 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비슷한 계열의 회사에 들어갔다. 항상 밤늦게까지 엠에센에 있어서 물어보면 꼭 회사란다. 사실 대충 짐작하기도 하거니와 늦게까지 일하는 거 눈치채고 있어서 말걸기도 좀 미안하다. 그래도, 나 힘들 때 많이 도와주고, 내가 많이 기대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기 어려워서 섭섭한 것도 있긴하지만 외국으로 유학가는 거 늦춰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라도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야..^^ 게다가 오늘은 어찌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