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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3월 18일 목요일 날씨 맑음. 희열.
손가락 하나 얹을만한 공간도 없다. 이상한 기호가 빼곡히 적혀있는 연습장, 겹겹이 쌓여있는 책들, 방치되어있는 계산기와 그 좁은 공간에 용케 자리를 잡은 종이컵 하나. 10시가 넘어서야 끝난 리포트 준비 후의 내 책상의 모습이다.-ㅂ- 3학년이 되면서 전공 과목들이 서로서로 연결되더니, 이번엔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섭렵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비슷한 문제를 찾으려고 애써보았지만.. 아니 비슷한 문제는 찾았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딱 맞는 문제가 있으면, 그걸로 다 해결이 된다. 내가 직접 풀어놓고 비교만하면 틀렸는 지 맞았는 지 한번에 알 수가 있으니 불안함도 덜하다. 그런데 이번엔 그게 아니었다..-_- 다 풀어놓고도 그게 맞았는 지 틀렸는 지 확인해줄 '답안지'가 없었다. 난 비범..
일기
2004. 3. 19. 00:47
아는 형의 부탁으로 만들게 된 회사 로고 튜나코리아라는 참치유통회사이다..^^; 이거 만드니라고 창동에 있는 회사에까지 가서 일러스트레이터도 배우고...-ㅂ- 허허.. 만들고나니 뿌듯하구만...^^
즐기는 것/그림
2004. 3. 18. 15:03
2004년 3월 17일 금요일 날씨 흐림. 비겁해.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넌 비겁해. 아니, 치사하다고 해야할까? 뭐랄까.. 지금의 너는 방향성이 없어. 그래도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니 참 다행이구나.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너는 그렇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잖아? 원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 넌 항상 그게 부족하다구..-_-
일기
2004. 3. 18.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