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내 앞에 있는 산의 높이가 보이면 보일 수록, 두근거림은 점점 심해진다. 그 두근거림이 두려움인지 설레임인지 아니면 안도의 또다른 표현인 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두근거림은 심해진다. 산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고 나의 등산 장비가 가진 한계가 조금씩 더 명확해진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올라보려고 내 장비들을 보충하고 정비하지만, 단기간에 그리 쉽게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올라가고 싶다는 열망과 꼭 올라야만 한다는 약간의 욕심. 그리고 오르지 못하면 안 된다는 자존심과 그 후의 일들에 대한 걱정. .... 정말. 똥.줄.탄.다. 똥줄타는 만큼...'-' 열심히!! 열심히!!!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큼..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을만큼!!!
유리공예품과 집 마당에서 찍은 달 사진 올라왔습니다.^^
집 앞에서 보이는 달의 모습. 작은 골목 사이로 비추는 듯한 느낌. 다른 거리로 찍어본 사진. 달달 무슨 달~ 쟁반처럼... 아니 어스름한 전구처럼 빛나는 달..^^
여자친구따라 유리사러 갔다가 본 유리공예품. >ㅂ예뻐라~!!!! 닭이네~ ㅎㅎ 올 해가 닭의 해던가..-ㅂ- ... 가운데는 왜 다리밖에 없지..;; 대체 누가 먹은거야!!(버럭)..-_-a 호오.. 이건 코끼리네!! 조그마해서 어찌나 귀여웠던지>ㅂ근데 귀가 위로 올라간 것이..ㅎㅎ 귀를 펄럭거리면 날아갈라나?? ㅎㅎ 아까 토끼랑 뱀이 있던 곳 옆에는 강아지도 있었다. 쓰러져있는게 더 귀엽네. 단체사진!!! 자, 다들 김치~ 이요오오옷!!! 돌고래 쇼!쇼!쇼! 크하하하~ 이런 앙증맞은 것들!! 이건 그 안에 있던 유리 구슬(?)들 뭔진 모르지만.. 꼭 사탕같이 생겼다..ㅎㅎ 이건 내 여친이 만든 구슬. 이제 조금 더 배우면.. 아마 앞에 나왔던 공예품들도 만들 수 있을꺼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