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9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 기운없어...-_- 본문

일기

2003년 9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 기운없어...-_-

☜피터팬☞ 2003. 9. 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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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쪽 빠졌다.....

불과 집에 오기 전, 잘 해야 1시간 30분.. 2시간을 넘지않을 시간이었는데..

나에겐 마치 몇년이나 지나버린 것 같은 시간들...

처음에 지하철을 타러갈 때는 평소 가끔 지나던 길이 무척이나 길고 힘든 길이었고...

지하철에서 잠들었다 깨면서 잠시 든 생각은..

내가 탄 지하철이 의정부에서 다시 인천으로 가고.. 이미 난 인천에 가깝게 도착한 듯한... 그런 느낌...

집으로 향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마치 지하철에서 며칠은 생활해버린 듯한 허기짐과 기운없음...-_-


처음이로군.. 이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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