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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2년 12월 26일 목요일 날씨 맑음. 하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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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덜컹~"
"다음 내리실 역은 석계, 석계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한 자리가 비었다.. 천천히 그 자리로 가서 주저앉는다..
"털썩..."
'후우...'
뜻모를 한숨과 함께 잠이 쏟아진다.
'아..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도무지 잠이 제대로 오지 않는다.
선잠....
한참을 잔 것 같은데 방송에서 나오는 역 이름을 들어보니.. 아직도 집까지 가려면 5정거장은 더 가야한다..
'젠장..'
3시 02분...
밀폐된 기차안에 뜨뜻한 히터의 열기가 가득 피어오른다.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따뜻한 햇살....
아..아...
12월 26일..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하루.
"다음 내리실 역은 석계, 석계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한 자리가 비었다.. 천천히 그 자리로 가서 주저앉는다..
"털썩..."
'후우...'
뜻모를 한숨과 함께 잠이 쏟아진다.
'아..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도무지 잠이 제대로 오지 않는다.
선잠....
한참을 잔 것 같은데 방송에서 나오는 역 이름을 들어보니.. 아직도 집까지 가려면 5정거장은 더 가야한다..
'젠장..'
3시 02분...
밀폐된 기차안에 뜨뜻한 히터의 열기가 가득 피어오른다.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따뜻한 햇살....
아..아...
12월 26일..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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