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10월 4일 화요일 날씨 완전 가을날씨. 닥쳐라, 세상아. 본문

일기

2005년 10월 4일 화요일 날씨 완전 가을날씨. 닥쳐라, 세상아.

☜피터팬☞ 2005. 10. 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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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한 개도 안 공평해..-ㅅ-
그래도 한 때는 알 수 없는 정의감(?)에 불타 조금은 공평하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대체 이 놈의 세상이 외쳐대는 공평함이라는게 눈꼽만큼이라도 공평한 건가?
그냥 '인간'이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났으니 공평하다고 말하는 건가?
하지만, 그 공평함이라는 것이 달랑 '인간'이라는 종으로 태어났다는 것만 공평한 거 아냐?
환경, 능력, 재력, 외모, 기타등등...-ㅅ-
하물며, 장애인인 사람들은 신체적인 평등함마저도 갖지 않고 태어나고 있다고.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에 된장발라서 신발장에 쳐박을 만한 개나리를 닮은 십장생같은 상황이 어딨어.
단호히 말하지. 한!개!도! 안! 공!평!해!!!
그래놓고 똑같은 걸 요구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이 어떻게 생겨먹었는 지 궁금해 죽겠어.
그들의 머리를 까놓고 살펴봐서 다른게 없으면 뜨거운 물 부어갖고 떠먹어도 될까?

.............-ㅅ-
아무튼 이 빌어먹을 세상아... 이 세상이 공평하다면, 정말 공평하다면.. 너희들이 이럴 수는 없다.
그러니 사탕발린 말들은 집에가서 설탕 더 뿌려서 혼자 잡수시길.
나는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어찌해야할 지를 좀 더 고민해봐야겠으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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