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후훗~ 얼마만인 지 모르겠다.. 공부에 불타오른 것이.. 뭐, 시험이라는 강제적이고 인위적인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 것이 얼마만인 지..-ㅂ-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던 것을 끝내고 잠시 학교를 다니던 그 시기 후에 처음인 듯 하다. 의욕이 넘친다...^^ 다행스럽게도.. 나의 이해력은 나쁜 수준은 아닌 모양이다. 비록 문제는 풀지 못해도, 내용은 이해하고 있으니 말이다..-ㅂ- 지금까지 배운 모든 공식들을 모두 정복하지는 못했지만.. 기다려라!!! 16차 미분 방정식이여!! 내 언젠가는 너까지 정복하고 말겠다~!!!!
글쎄.. 일단 홀가분해진 것 같긴 한데... 내가 잘한 건 지... 잘못한 건 지..-_- 혹은 또 실수하고 있는 건 지... 하지만 지금 내가 내린 결론은 '솔직해지자'이다.. (문제는 그 솔직함에 고민중에 얻어진 결과라는 것이지만..;;) 아무튼... 나는 그 동안 내가 취해오던 입장을 버렸다. 그것으로 인해 어떤 일이 생기게 될 지 감히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다. 난 그리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지금의 내가 한 선택의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아니.. 그 결과를 알려면 아마 무척 많은 시간이 흘러야할 것이다. 다만.. 후회하지만은 않길... 변명하지만은 않길.... .... 웬지 점점 자신이 없군...-_-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피곤하다..-_- 나른하니.. 봄을 타는 건가..허헛.. 뭐... 오늘은 친구들하고 광릉 수목원에 드라이브도 가고..'ㅂ' 오랜만에 당구도 치고.. (아.. 난 당구 진짜 못친다.. 30이다..-_-) 저녁예배도 빠지고.. 후훗.. 그런데.. 뭔가 피곤해..-_- 오늘은 좀 일찍 자볼까...
그냥 웃으며 보내줘 잠시 헤어질 뿐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돌아 올께 참 고마웠지 지난 그 시간을 떠나야 하는 나의 맘을 다 받아준 널 남겨두고 도망치듯 떠나는 난 차마 다시 너를 돌아볼수없어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때 어제 날 만난듯 웃어줘 우리 함께한 날들이 너무 빨리 지난듯이 훗날 돌아보면 좋은 추억일꺼야 참 미안했지 지난 그 시간들 기다려줄꺼라고 그저 믿고 살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오늘이 우리의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어느날 눈을 뜨면 내가 니앞에서 거짓말처럼 웃고있을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때 어제 날 만난듯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반겨 주길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