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오랜만의 프라모델 완성작(?).완성작이라고는 해도, 아주 약간의 부분도색 + 먹선, 데칼에, 마감재만 뿌린 간단 피니쉬일 뿐이지만.^^;;프라탑의 압박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잊고 있던 에어브러쉬의 감각도 깨우자는 취지에서 부담 없이 작업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킷은 토부키야의 HMM 조이드 Z-나이트(Knight).출시되었을 때 우연히 제 레이더에 걸려서 구입해두었다가 프라모델 도색 감각 익히기의 희생양이 되었다.^^;;만들어 본 입장에서 보자면 프라모델로서 꽤 준수한 축에 속한다고 보는데, 완성 작례를 찾는 것은 어려운 비운의 작품이다. 마감재는 메탈릭한 기본 사출색을 살려보고자, 건메탈 색인 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유광으로 했는데,기본적으로 사출색도 나쁘지 않고 색 분할도 훌륭한 편이라서 마감재를 뿌리..
최근 레고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더 이상 레고를 사는 것은 부담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레고를 창작하는 사람치고는 레고가 많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리되지 않은 레고도 이미 많고, 이제 되도록 제품보다는 창작 위주로 부품만 주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어머, 이건 사야 해. 가격이 인상되었지만, 이 정도 가격은 아주 부담스러운 수준도 아니니...^^;; (의지박약은 어느 영역에서나 힘들지만, 취미 생활에서는 참으로 고약한 약점이 아닐 수 없다...ㅠㅜ)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주로 3 in 1을 구입해왔는데, 이번에는 단품 모델이다. (그래서 1개만 사면 됐다!! 엄청나게 절약 정신이 투철한 제품 선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가격이 착한 만큼 부품은 단출한..
2022.09.30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3편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3편 2022.09.13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2편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2편 2022.08.31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 yihas.tistory.com 4. 내 손 끝에서 이뤄지는 처음, 창작 니체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인간을 3단계로 구분했다. 제일 처음은 '낙타'로 주인의 명령에 따라 짐을 싣고 사막을 건너는 모습으로, '복종'하는 단계. 두 번째는 '사자'인데, 낙타가 자신의 주인인 '초룡'과 대적..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로봇의 디자인은 건담과 같이 인간형에 늘씬한 형태이긴 하지만, 그런 모습이 아니더라도 멋지고 매력적인 로봇 디자인은 넘칠 정도로 많다. 설정을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을 보고 끌린 모델 중 하나는 Ma.K 시리즈. 35가챠넨 크리거 2 HEINRICH ④ 이번엔 머시넨 크리거 본연의 색으로 칠해봤습니다. 일러스트에 나오는 그 느낌대로 말이죠. H-1형으로 제작하였으나 무기는 두종류를 들려주었습니다. 파일럿은 이전 Sd.Kfz.231의 남는 머리를 붙 likealive.tistory.com 로봇이라기보다는 강화복 같은 인상에 하드 SF 느낌이 무척 좋은데, 머리 없는 몸통에 팔, 다리가 달려있는 형태가 재미있었다. 그동안 즐겨 보던 로봇 만화에서처럼 화려한 연출이 난무하는 그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