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면서.. 맑은 눈동자를 본게 언제였는 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항상.. 조금은 충혈되어있고.. 무언가 탁한 듯한 느낌의 눈.... 내 눈은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음.. 언젠가도 이야기했었지만.. 내 생각에 공포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배경은 학교인 듯 싶다. 뭐.. 특출나게 기억에 남는 건 없었다. 무언가 사람의 정신을 빼놓을 정도로 무서운 것도 없었지만.. 본격적인 '무엇'을 보여주기 전에 긴장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있는 듯하다. (그게 아니면 내가 요즘 많이 허해진 거겠지..-_-) 이 영화에서 내가 느꼈던 가장 커다란 인상은.. 우리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남아 가끔씩 하던 무서운 이야기.. 특히 학교를 배경으로 해서 흔히들 등장하는 그 구도와 귀신들.. 그리고 어느 학교나 하나쯤은 있을 법한 학교괴담... 이런 것들이 상당히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다. 따로 어디선가 만들어낸 듯한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나 우리가 항상 하던 그리고 듣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옮겨놓은 ..
특별할 것없는 하루의 연속... 지금의 난 NBA게임을 오랫동안 즐겼던 방식으로 즐기면서... 시간을 소진하고 있다..-ㅂ-;; 사실 스포츠 게임이라는 것이.. 특히나 시간제 게임은.. 죽으나 사나(?) 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즐겨야(?)한다.. 덕분에 시간은 오질나게 잘 가고 있지만..;; 하아..-ㅂ- 오늘이라는 시간은... 그래.. 그래도 이번 주에 나름대로 의미있는(?), 혹은 즐거운 하루였다..^^ 그래, 그래..^^ 그건 언제나 내가 마련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지만..'ㅂ' 어쨌든.. 가슴속의 불안은 점점 사라지고.. 새로운 도전이 샘솟는구나..^^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꺼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되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댕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