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원피스의 비비 왕녀!!! 훗.. 원피스에서 좋아하던 캐릭터 중 하나.. 뜨거운 가슴(큰 가슴??)을 지닌 그녀랄까..ㅎㅎ 대원에서 디오라마용으로 나온 피규어랍니다~~!! 요기조기서 찍어봤는데.. 얼마 전에 피규어를 돌려보다가.. 지금 찍은 것보다 더 이쁘게 찍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피규어보고 안 이쁜 줄 알았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뻐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고는.. 역시 카메라빨이 무섭다는 걸..쿨럭.. 계속해서 비비양!!! 더 찍어서 올리구 싶다잉~~!!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흐음.. 이건 조명빨인가..ㅋㅋ
오랜만에 다영이를 만났다. ㅋ 오랜만이라는 용어가 상당히 우습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동안의 빈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긴 텀을 두고 만난 오늘..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샤갈전을 보고.. 종로에서 저녁을 먹고.. 비디오 방에서 영화를 한 편보고... 그리고는 돌아오는 길에.. 가벼운 요기로 순대볶음을 먹으러 종로의 거리를 잠시 쏘다녔다. 이 때부터 사건(?)의 발생인데... 순대볶음을 반 넘게 먹은 그 순간부터.. 슬슬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가 오는 건 좋았다..; 그런데 다 먹을 무렵부터 비는 폭우로 변해버렸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오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소방호스로 물을 뿌려대듯이.. 미친듯이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ㅋ 웃기는 것은. 나랑 다영이가 비오는 날 만나서 밖에 ..
무언가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느낌... 바람이 죽 빠져버렸다고 할까..-_- 우엣....;;; 싫다..;ㅁ;
나는 이소룡에서 성룡으로 넘어가는 세대의 사람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소룡의 그림자를 쫓는 세대를 보아오면서 성룡의 뒤를 쫓는 세대의 앞에 있다. 이소룡의 액션이 절대적이고 카리스마넘치며, 실질적인 무술에 가까웠다고 한다면 성룡의 그것은 보여주기 미학에 충실하다. 이소룡의 절도있고, 패기있는 무술에 비해서 성룡은 화려하고 볼 꺼리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떤 면에서 성룡의 무술이 영화에는 더 잘 어울릴 지도 모르겠다. 즐거운 액션 영화라면 말이다. 아무튼.. 언젠가 봤던 턱시도를 케이블 방송을 통해 다시 봤다. 등장인물들의 심도있는 심리묘사나, 영화 자체의 구성적 탄탄함을 바란다는 것은 중국집에 들어가서 돈까스를 시키는 격!! 이건 성룡의 영화다.-ㅂ- 앞에서도 말했듯이, 성룡의 영화는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