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7월 26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살짝 더움. 요즘 빠져있는 것.. 본문

일기

2005년 7월 26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살짝 더움. 요즘 빠져있는 것..

☜피터팬☞ 2005. 7. 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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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봉인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2002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상당히 신간인 책이다.
2002년 책이 뭐가 신간이냐고??
고고학과 관련된 책 중에서 이만큼 최신 책이 있는가?
물론 내가 고고학 관련 서적을 잘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우리 나라 교과서에 실린 내용보다는 훨씬 더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단지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설을 내세우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그 가설이라는 것이 기존의 학계를 흔들만큼 엄청난 것이어서...
모르기는 몰라도, 대부분의 정통파 고고학자들은 이 이론을 무척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아직 책을 다 읽지않은 상태라서 뭐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가설이 파격적인 만큼..
그리고 그 내용이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모든 지식을 뒤엎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날 만큼..
이 책은 흥미진진함 그 이상이다..+ㅂ+
도무지 눈을 땔 수가 없다.. 과연 이게 사실인 것인가?
덕분에 나는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를 찾아가며 대조하고 내 스스로 정리하고..;;
내가 이 책을 가지고 논문이라도 쓰려는 것인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상, 하 두권으로 된 책 중에서 나는 아직 상권을 읽고 있을 뿐이다.
자, 이제 결론이 어떻게 나는 지가 점점 더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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