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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2월 31일 수요일 날씨 맑음. 다가오는 새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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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지금은 이미 2004년인 상태.
하지만... 아직 나의 시간은 2003년으로 두고 싶다.
새로 오는 해를 맞이하기엔 마음의 준비가 덜 됐거든...
어릴적 만화영화를 무척 좋아했고, 월간 혹은 주간으로 나오는 잡지도 꽤나 많이 사 보았다.
항상 한 편이 끝날 때면 들었던 그 아쉬운 마음...
(물론 연재가 종료될 때의 마음에 비길 수는 없지만..^^)
그리고 다음 편을 기다리며 설레던 그 마음..
특히나 좋아하는 만화의 경우엔 랩핑되어있는 것을 뜯고 그 만화를 찾는 순간에 그 기분이 배가 되곤 했다.
그런데 왜 새해에는 그런 느낌이 부족할까..^^;;;
아쉬움도, 설램도 없이...;;;
끝나자마자 새로 시작해버려서인가?
아니면 내가 원래 이 '시간'이라는 것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어쨌든...
올 해가 다 끝나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나의 마음은 너무나 덤덤하다..
별다른 목표도 없이, 계획도 없이...
뭐...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고는 있지만....^^;
아직 뚜껑은 완전히 열린 것이 아니니..
느긋하게 기다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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