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약한 자여...-_-;; 본문

일기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약한 자여...-_-;;

☜피터팬☞ 2003. 12. 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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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인 것인가...
정말 전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이미 이 탈많은 2003년도 마지막 달이군...-_-
휴...
계속하는 이야기지만.. 이 2003년.. 끝나고 나면 속이 후련할까? 아니면 오히려 섭섭할까??
뭐.. 그건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12월!!!
(하지만 나의 2004년은 2003년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화려할 듯(?)하다..;;;)

이렇게도 흔들리기 쉬운 것인 나란 존재인가....;;;
오늘 새삼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뭐....-_-;;
완전히 코미디지... 인간은 갈대라고 하지만.. 이렇듯 흔들리는 갈대 역시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걱정하고 염려하고, 화내하다가, 결국 다시 그 아무것도 아닌 것에 안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_-;
쩝....;;

하지만 어쩌겠어...
좋은 건 좋은 거고, 싫은 건 싫은 거지...
약한 모습이 별로 맘에 안 들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나'인 걸...
내가 아껴주고 보살펴줘야지.. 그리고 강하게 해줘야지....

ㅎㅎㅎ
내일은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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