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2월 4일 목요일 날씨 화창 익숙해짐 본문

일기

2003년 12월 4일 목요일 날씨 화창 익숙해짐

☜피터팬☞ 2003. 12. 5. 01:57
반응형

오늘은 날씨가 무척 화창했다..
별로 밖에 오래 있지않아서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오늘 외투를 입지도 않고 학교를 활보했으니까.

절대로 익숙할 것같지 않았던 도서관에 오늘도 앉아있다.
책임감이란 무서운 것이다.
자신이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부터 절대로 원하지 않아도 그 위치에 있을 수 있으니까.
뭐.. 그렇다고 지금 내가 도서관에 있길 원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다만 내가 원하지 않는 건 시험이지..-_-;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시험을 망치지않길 원할 뿐이다.

어쨌든... 오늘도 도서관에서 12시를 넘겨버렸다.
시간은 이미 2시를 향해가고 있고...
이무렵이 가장 집중력이 흐려지는 시간인 것 같다...-_-;;;
이 시간에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한 기억이 없다...-ㅂ-;;

하아..
내일의 시험이 끝나면 좀 여유롭고 싶지만...
실상 그럴 수도 없지...;;
아직도 나를 압박하는 많은 과목들이 남아있으니...;;

방학을 해도 별로 여유있을 것 같진않다...
대체... 언제쯤이나 마음껏 놀 수 있으려나..;;;


P.S : 전체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국지적인 것에서 전체적인 것을 바라보는 안목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대통일 이론.... 이것은 비단 물리나 수학에서나 쓰여지는 말은 아닌 듯.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