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1월 15일 토요일 날씨 흐림. 잠깐의 여유. 본문

일기

2003년 11월 15일 토요일 날씨 흐림. 잠깐의 여유.

☜피터팬☞ 2003. 11. 1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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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가진 한가로운 시간.

사실 완전히 한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별다른 걱정없이 이렇게 푹 쉴 수 있는 토요일이 얼마만인 지..

어제로 시험이 하나 끝났다.
하지만.. 좋아할 일은 하나도 없다.
다다음 주면 또 시험이니..-_-
다음 주 주말은 또다시 반납.. 젠장맞을...

중간고사 공부하기 싫어 거의 놀면서.. 시험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가
중간고사가 끝난 후 밀려드는 리포트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버릴 때 쯤에..
다시금 나타난 시험...-_-

그 시험이 바로 어제끝난 것이다.

밤을 새워서 공부하면서(한.. 40분 정도는 잤을 꺼다..;;)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생겼다고 느끼며 시험지를 받았지만..
시험문제는 나의 일말의 자신감을 휴지처럼 구겨버렸다.
공부한 유형과는 다른 식으로 나타난 문제들..-_-
있는 힘껏 아는대로 열심히 풀었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아무리 해도 내가 맞았는 지 의심스럽단말야....하아..

안 그래도 이번에 시험본 과목 중간고사에서 평균이하의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잘 봤어야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학점에 대한 기대는 포기해야할 지도...

하아..
2말3초...-_-
빌어먹을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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