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날씨 흐림. 정말 앗하는 사이에... 본문

일기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날씨 흐림. 정말 앗하는 사이에...

☜피터팬☞ 2011. 12. 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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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이 지나가고 한달이 지나가 버린다.
 회사 일이 연타로 터져주니까 정말 정신없구만.
 회사, 집, 회사, 집... 10월부터 지금까지 내 일상이라는 것이 거의 없이 달려왔다.
 그런데 12월까지는 계속 이 페이스로 달려갈 듯..ㅋ

 덕분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음에도 아무것도 남기질 못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나꼼수 공연 티켓이 단 1분 30초만에 매진되는 것도 지켜보았고..ㅠㅜ
 주변 사람들이 연달아 안 좋은 일들이 터지는 걸 옆에서 그저 안타까워만 하기도 했다.
 ...
 간단하게 정리하려니 간단하게 정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나의 느낌과 생각의 흐름은 이미 잡을 수 없이 흘러가버렸다.ㅋ

 정리가 필요한데...
 지금 나에겐 아주 약간의 시간이 주어졌으면 한다.
 정리를 할 수 있을만큼의 아주 약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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