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날씨 맑음. 그래도 정리는 하고 가야지..ㅋ 본문

일기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날씨 맑음. 그래도 정리는 하고 가야지..ㅋ

☜피터팬☞ 2011. 12. 19. 01:00
반응형

 


 17일에 나는 꼼수다 시립대 공연을 보고 왔다.'-'v
 모교에서 좋아하는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영광.ㅋ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했고, 즐거웠다.
 공연 참석을 계기로 나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된 것들도 많고.
 공연 후기를 어서 올려야하는데...-_-;;
 암튼 이것만은 얼른 써서 올리고 싶다.

 이것저것 쓰고싶은 글들이 갑자기 넘쳐난다.
 각종 기사와 사안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최근엔 충만하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시기에 이렇게 바쁜 것인지..;
 기본적으로 나는 내 상태가 좋아야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집에 오면 일단 휴식을 취해야하는 이런 상황에선 그다지 글을 쓰고 싶지가 않다.;;
 최근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시기를 놓치면 그다지 의미가 없는 글들이라서... 어쩌면 안 쓰게 될 지도..;;
 암튼 확실히 휴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겨울을 최근에 확실히 느끼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연인들이 보일 때면 내가 굉장히 유치하고 찌질한 감정에 휩싸이는 걸 느낀다.
 아니, 뭐..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냐고 말하고는 있는데.
 이거 심해지면 좋지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방치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이런 문제는 언제나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기 때문에...흠.

 암튼.
 간단 정리.
 정리했으면 이제 제대로 풀어놔야지....언제?? 몰라.ㅋ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