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s
Peter Pan in NeverLand
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날씨 비. 외모. 본문
반응형
최근에 들어서는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예전에도 없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얼짱, 몸짱 등과 같은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성형 열풍 역시.
취업을 위해서 성형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외모는 이제 예전과는 달리 우리 사회에서 숨기지않는
사람에 따라서는 자랑스러운 가치가 되고 있다.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누구나 있겠지.
정말 완벽하게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김희선이나 한가인 정도 되는 미인이 '얼굴 중 어디가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말한다면,
다음 날 인터넷 각 포털 사이트들은 발언자를 성토하기 위해 아침부터 폭주하겠지.
정도의 차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쨌든 자신의 외모에 완전히 만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음. 나도 외모에 대한 나름의 불만이 있다고 하면 돌을 맞을까, 동정을 받을까...;
아마 10명 중 8명은 돌을 던지지 않을까..-_-;
물론 내가 특출나게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특별히 모난 부분없이 어디가서 싫은 소리 들을 정도의 얼굴은 아니니까.
더군다나 부모님이 물려주신 나쁘지않은 피부와 짙은 쌍꺼풀에, 보조개까지 덤으로 있지않은가.
자랑이 되겠지만, 눈이 예쁘다는 소리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자주 듣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나는 앞서 말한 내 키포인트들(?), 어쩜 내 외모의 장점인 저것들이 불만이다.;;
그렇다고 나쁜 피부에 작은 눈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 분명 욕심이고 배부른 사람(?)의 투정이 될 수도 있지만, 기왕에 생길거면 남자답게 생기고 싶다는 것이다.ㅠ.ㅠ
며칠 전 지하철에서 집에 가는데 정말 남자답게 생긴 사람이 맞은 편에 앉아있었다.
약간 검은 피부에 시원한 콧날과 쌍커풀없이 깊은 눈, 적당히 각이 있는 얼굴선.
...
잘 생긴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유행하는 예쁜 남자 스타일이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외모였다.
쩝. 부럽더군.
뭐,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누구나 부러운 것이 정상이겠지..;
내가 저 정도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부담스러울 정도의 쌍꺼풀만큼은 때때로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지금이야 나이를 들어서 그런 소리듣는 일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 내 별명이 "이쁜이", "예삐"같은 것이었으니까..ㅋ
때때로는 여자같이 생겼다는 소리도 들었었다...-_-
생각해보면 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에는 짝사랑했던 상대들이 일조한 부분이 있다..-ㅂ-;
그 사람들은 쌍꺼풀에 보조개있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했거든..ㅋ
그냥그냥 주워듣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런 남자들은 여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
물론 그렇다고 내 얼굴에 칼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남들이 성형하는 것에 대해 내가 뭐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나 스스로는 그런 것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는 않다.
그 정도까지 내 얼굴이 불만인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니까.
외모에 대한 욕심은 한 번 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지.
결국은 주어진 외모에 만족하고 살자라는 뻔한 결론만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불만이 있는 건 있는 거고, 부러운 건 부러운 것이고.
예전에도 없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얼짱, 몸짱 등과 같은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성형 열풍 역시.
취업을 위해서 성형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외모는 이제 예전과는 달리 우리 사회에서 숨기지않는
사람에 따라서는 자랑스러운 가치가 되고 있다.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누구나 있겠지.
정말 완벽하게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김희선이나 한가인 정도 되는 미인이 '얼굴 중 어디가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말한다면,
다음 날 인터넷 각 포털 사이트들은 발언자를 성토하기 위해 아침부터 폭주하겠지.
정도의 차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쨌든 자신의 외모에 완전히 만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음. 나도 외모에 대한 나름의 불만이 있다고 하면 돌을 맞을까, 동정을 받을까...;
아마 10명 중 8명은 돌을 던지지 않을까..-_-;
물론 내가 특출나게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특별히 모난 부분없이 어디가서 싫은 소리 들을 정도의 얼굴은 아니니까.
더군다나 부모님이 물려주신 나쁘지않은 피부와 짙은 쌍꺼풀에, 보조개까지 덤으로 있지않은가.
자랑이 되겠지만, 눈이 예쁘다는 소리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자주 듣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나는 앞서 말한 내 키포인트들(?), 어쩜 내 외모의 장점인 저것들이 불만이다.;;
그렇다고 나쁜 피부에 작은 눈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 분명 욕심이고 배부른 사람(?)의 투정이 될 수도 있지만, 기왕에 생길거면 남자답게 생기고 싶다는 것이다.ㅠ.ㅠ
며칠 전 지하철에서 집에 가는데 정말 남자답게 생긴 사람이 맞은 편에 앉아있었다.
약간 검은 피부에 시원한 콧날과 쌍커풀없이 깊은 눈, 적당히 각이 있는 얼굴선.
...
잘 생긴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유행하는 예쁜 남자 스타일이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외모였다.
쩝. 부럽더군.
뭐,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누구나 부러운 것이 정상이겠지..;
내가 저 정도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부담스러울 정도의 쌍꺼풀만큼은 때때로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지금이야 나이를 들어서 그런 소리듣는 일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 내 별명이 "이쁜이", "예삐"같은 것이었으니까..ㅋ
때때로는 여자같이 생겼다는 소리도 들었었다...-_-
생각해보면 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에는 짝사랑했던 상대들이 일조한 부분이 있다..-ㅂ-;
그 사람들은 쌍꺼풀에 보조개있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했거든..ㅋ
그냥그냥 주워듣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런 남자들은 여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
물론 그렇다고 내 얼굴에 칼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남들이 성형하는 것에 대해 내가 뭐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나 스스로는 그런 것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는 않다.
그 정도까지 내 얼굴이 불만인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니까.
외모에 대한 욕심은 한 번 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지.
결국은 주어진 외모에 만족하고 살자라는 뻔한 결론만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불만이 있는 건 있는 거고, 부러운 건 부러운 것이고.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6년 12월 5일 화요일 날씨 흐림? 피곤해.. (0) | 2006.12.05 |
|---|---|
| 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날씨. 비오고 흐림. (0) | 2006.11.30 |
| 2006년 11월 23일 목요일 날씨 맑음. 열지말아야 할 문. (4) | 2006.11.23 |
| 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날씨 맑음. 이 바닥이란 곳이... (0) | 2006.11.21 |
| 2006년 11월 15일 수요일 날씨 비온 후 갬. 훅하고. (0) | 2006.11.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