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지난번 작업에서 세척까지 끝냈으니 이제 서페이서를 올릴 차례.서페이서는 기본 밑색을 깔아주는 작업으로, 아마 도색을 하는 사람들은 이 과정이 갖는 의미를 다 알 것이다.서페이서 작업을 포함한 도색 작업에서 제일 고민이 되는 것은 부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나누느냐 하는 것이다.다른 색을 칠할 때마다 에어브러쉬를 세척해줘야하니, 되도록이면 같은 색의 부품끼리 도색을 하는 것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그래서 일단 내부 프레임부터 도색을 하기로 결정. 그런데 도색 집게를 꽤 많이 사용했음에도 내부 프레임에 해당하는 부품을 한번에 처리하기는 무리였다. 그 이유는 바로 손가락 때문인데... 손가락을 하나씩 모두 분리해놓다보니 손가락 하나당 집게 하나가 필요하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부품들은 미어켓이 아니고 손가락 부..
아무도 기다리는 이 없고,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순전히 나 혼자만의 즐거움과 나 혼자만의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2013년 10월에 짐 카이 완성작 2대를 끝으로 더 이상 작업기가 올라오진 않았지만 나름 꼼지락대고 있었다.^^;그래서 그 증거와 함께 진행상황 체크. 베란다에 작업실을 만들고서는 겨울에는 추우니 도색은 무리겠구나 생각했는데...도색만 무리인 것이 아니라 사포작업도 많이 무리였다...-_-;;;바깥의 온도를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베란다의 환경은 안 그래도 더딘 나의 작업 속도를 더 더디게 만들었으니...끙... 게다가 회사 일정 등으로 인해 도무지 작업할 짬이 없었던 시간...그 속에서도 어떻게 저떻게 작업을 진행해서 일단 내부 프레임은 도색을..
골판지전사 하이퍼펑션 004 이프리트!!!그리스, 로마, 크리스트교의 문화에 이어 이번에는 아랍 문화로, 이프리트는 아랍 신화에서 불의 정령을 의미합니다.애니에서는 파괴왕의 후속기로 등장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킬레스와 디 엠페러의 경우 필사기를 쓰는 장면이 박스 아트로 그려져있었는데, 루시퍼와 이프리트는 준비 자세가 박스아트로 나왔다는 점에서 구분이 되는군요.(이프리트의 박스 아트가 준비 자세가 아닌 필살기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애니를 안 봤더니 이런 실수를...ㅠㅜ) 흠... 그런데 박스가 좀 커보입니다.그래서 제일 처음 나왔던 아킬레스 박스와 비교를 해봤습니다.(사실 다른 박스는 다 버리고 아킬레스 박스만 가지고 있어서....
골판지 전사 하이퍼펑션 시리즈~!! 그 세번째는 바로 루시퍼입니다. 아... 시작하면서 잠시 찾아보니, 어떤 리뷰는 반말로, 어떤 리뷰는 존댓말로 했더군요...하이퍼펑션 시리즈는 최초의 시작을 존댓말로 했으니 계속 존댓말을 유지하겠습니다.^^;;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박스아트를 먼저 보도록 하죠~!!박력이 넘치던 이전 하이퍼펑션들과는 다르게 이번 루시퍼는 블링블링한 느낌이네요.다양한 색조합으로 화려함을 주던 디 엠페러와는 다르게 세련되게 화려한 LBX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 카메라 렌즈가 더럽다는 것을 알고 렌즈를 황급히 닦아냈습니다만...조립 중에 그 사실을 깨달았던지라... 런너 사진은 사진이 좀 뿌옇습니다...ㅠㅜ어쨌든 런너를 보면 첫번째인 아킬레스보다는 확실히 많고, 디 엠페러 때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