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오랜만올라가는 팁 겸 작업기 포스팅. 언제나처럼 뭐라도 하고 있어야한다는 의무감에 떠밀려 최근 만지고 있는 킷. 바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 조연으로 출연한 건담 Ez-SR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UC(우주세기) 세계관, 그것도 역습의 샤아 정도까지만 좋아하긴 하지만,멋진 킷이 나왔을 때는 사주는 것이 인지상정!!이 킷의 특징은 만드는 사람이 특별히 아이디어를 짜내서 커스텀하지 않아도 킷 구성 자체가 취향에 따라서 위 그림의 3종류 건담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있다.같은 계열, 다른 느낌으로 건담 3대로 구성된 1개 소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 하나만 보고 발매되자마자 구매했었다. 물론 동시에 소대를 구성하려면 3개를 사야한다........;;;한번에 킷을 3개 팔아먹으려는 반다이의 빅픽쳐에 제대로 낚..
일전에 간단 피니쉬를 테스트해봤다. 2017/06/24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간단 피니쉬를 해보자 - 사포질 후 마감재 효과 실험 그 때 내린 결론은, 오리지널 컬러를 유지하고, 별다른 디테일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마감재만 뿌려도 괜찮은 느낌의 완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결론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 작업. 그리고 그 희생양은 시난주 스테인 Ver.Ka... 작업내용은 정말 별게 없다. 그냥 니퍼로 자르고... 먹선을 넣고, 데칼을 붙이고... 마감재를 뿌린 후 조립하면 끝. 그렇게 작업했다.그냥 조립만 하는 것보다야 시간이 분명히 더 걸리겠지만,풀도색에 비하면 작업시간도, 스트레스도, 지루함도 훨씬 훨씬 훠어어어어어얼씬 줄어드는 것이 사실!! 도색하는 시간에 비해서..
겨우 작업할 공간이 생겼지만, 여전히 시간적으로는 여유있지는 않은 상황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참 귀찮은 일....;그 귀찮음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올라가는 포스팅.(피규어 리뷰는 어쩔꺼냐..;; 그 사이에 더 쌓여버렸는데....ㅠㅜ)하지만 내용은 없고, 그저 개인 기록용 정도로 만족해야할 듯. 암튼 프라모델 작업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다. MG라고는 해도 연식이 좀 있어서 부품수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3대를 동시에 작업하니 역시 만만찮은 양의 부품들이다. 게다가 내킬 때마다, 여유가 좀 있을 때마다 하다보니 작업 속도는 더더 더딘 편...ㅠㅜ 위 사진하고 비교하면 그냥 부품 늘어놓은 상태만 바뀐 것 같지만, 아니다...; 나름 작업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다...;ㅁ;겨우 이 정도 부품수에 ..
프라모델을 즐기는 첫번째 포인트는 조립이다. 그냥 세워놓고 감상을 하건, 움직이면서 가지고 놀건, 도색을 하건, 어쨌든 시작은 조립이다. 프라모델이라는 의미 자체가 조립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프라모델의 조립은, 런너에서 부품을 떼어내서 맞추는 작업을 의미한다. 위의 사진에서 흰색 표시 안에 있는, 조립해야하는 부품과 틀을 연결해주는 부분을 게이트라고 부르는데, 자세히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고, 아무튼 프라모델 부품을 생산하는 방식에 의해 필연적으로 생기는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조립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게이트 절단 자국이 생기게 되고, 이 부분의 처리가 프라모델의 완성도와 연결이 된다고 할 수도 있다. 위 사진의 흰색 원 안을 살펴보면 게이트에서 분리하면서 생긴 흔적이 보인다. 이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