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비트 클라우드는 조이드 배틀에서 부서진 조이드의 무기와 부품을 수집하며 여행을 하는 고물상이다.팀 블리츠와 팀 타이거즈의 배틀에 휘말린 비트는 팀 블리츠에서 아무도 사용하지 못하는 라이거에 탑승하게 되고그것이 인연이 되어 라이거와 함께 조이드 배틀에 팀 블리츠로 참가하게 된다.요 바로 전 리뷰에서 반드레드를 혹독하게 깠던 것은...어쩌면 이 조이드 신세기/제로를 본 영향이 아닐까 한다.반드레드가 보여주는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가벼우면서서 나름 무게도 잡으려고 하는)에 비해이 작품은 완전히 가벼움에 무게 중심을 싣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진행시킨다.물론 이 작품에서도 뭔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담지않은 것은 아니다.그러나 그것이 반드레드에서 보여졌던 어중간함이나 기껏 잡아놓은 독특한 설정을 망치거나..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분리되어 각각 타르쿠, 메제르라는 성단에 정착했다. 타르쿠에 사는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새로 출항하는 군함에 몰래 잠입하지만, 히비키가 밀항한 군함은 메제르의 해적들에게 공격당하고 군함의 지휘관은 과감히 배를 버리기로 결정. 그리고 그 순간 타르쿠의 군함과 메제르의 우주선은 결합(?)하면서 우주 저편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 메제르의 해적들과 히비키는 미지의 세력이 타르쿠와 메제르를 공격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로봇물을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반드레드. '닥치고 감상'이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그 마인드가 아니었으면 끝까지 봤을까 의문이다.ㅋ 이 애니에서 남자와 여자는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언제나 그렇듯 주인공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고생인 마코토. 그녀의 일상은 친하게 지내는 남자 친구 치아키와 고스케와의 학교 생활과 캐치볼로 이뤄져있다. 그러던 그녀에게 어느 날 타임 리프(시간을 건너뛰는 것) 능력이 생긴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하고싶은 일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고스케는 동아리 후배에게 고백을 받게 되고 그것을 기폭제로 치아키도 마코토에게 고백을 한다. 마코토는 치아키의 고백을 받고 그 고백을 없던 일로 되돌리려 하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만한 소재인 '시간을 되돌린다면'이란 소재의 애니다. 그동안 백 투 더 퓨쳐라던가 터미네이터 등등 많은 영화와 만화, 게임에서 사용되어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소재란 생각마저 든다..
평범한 사춘기 소년 디제이. 그는 앞 집에 사는 네버크래커씨가 무서웠다. 자신의 정원에 무엇이든 들어오면 가차없이 부숴버리고 뺏어버리는 무자비한 할아버지가.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무서운 것은 네버크래커씨가 아니라 바로 집 자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디제이와 친구 차우더, 그리고 우연히 가세한 제니는 그 무시무시한 집에 맞서기로 하는데.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던데... 역시 이 사람은 남들을 따라가는 짓은 하지 않았다. 드림 웍스와도 다르고 디즈니와도 다른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더군. 이건 팀 버튼하고도 다른 색이다. 자신만의 색이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결국 지난 여름에 꼭 극장에서 보고 싶던 나의 바람은 나쁜 선택은 아니었으나 지난 여름에 개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