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나는 여전히 홈페이지로 부르는 이 블로그에는 참 잡다한 것들이 다 있다. 오래전에 맥이 끊기긴 했지만, 책과 영화, 각종 공연들, 게임도 하나 있고 내가 그린 그림과 만든 것들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내 경험들을 올려놨지만... 프로그램을 올리게 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다. 지금 소개하려 하는 것은 바로 프로그램, 툴, 일테면 포토샵같은 것... 그런 것이다!! 뭘 프로그램까지 소개하냐 싶기도 한데... 아냐, 나와 같이 헤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건 소개해야만 한다는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프로그램은 레고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레고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가장 기본적으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레고..
쓸 수 있는 돈이 뻔한 상황에서 제품을 고를 때 언제나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언제나 가성비다.누누이 말하지만 레고 제품 중에 가성비 면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아마도 크리에이터 시리즈일 터.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관절로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이 꽤 많이 있겠다는 것이었다.순전히 그 목적 하나로 구입한 제품.날개, 다리, 꼬리, 거기에 손까지 여기저기 움직이는 곳이 많다. 굿. 제품의 뒷면에는 약간의 연출 샷이 실려있다.연출 자체는 그저 그런 편..^^; 설명서 세 권과 부품 두 세트.부품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다.(물론 뒤늦게 구하려고 하면 해외배송을 해야 해서 가격이 화악 올라간다..;;)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최종 조립 후에 남는 벌크를 줄이기 위해 언제나..
유튜브를 좋아하던 우리 별이가 언제부턴가 빠져버린 마인크래프트. 집더하기 마트에 갔다가 마인크래프트 상자를 보더니 도저히 자리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하더라...;;; 다른 살 것이 있어서 별이를 재촉했지만 세번이나 빙빙 돌아 다시 마인크래프트 상자로 돌아오는 별이를 보고는, 어린이날에 받아둔 용돈을 탈탈 털어서라도 사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말았다. (이번에도 내 의지로 산 것이 아니다. 결코!!!) 레고 마인크래프트 #21161은 조합상자 3.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 박스 표지부터 레고를 이용해서 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을 마음껏 만들어 보라는 의도를 알 수 있다. 박스 구석에는 아마도 이 박스의 부품을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창작 사진이 실려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는 사람의 자유 의지에만 너..
뒤늦게 구매하려고 보니 재고가 없어서 한참 고생하게 만든 31008.국내에서 적당한 가격의 매물을 찾지 못해서 아마존 e-bay를 통해 해외에서, 그것도 중고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일단 박스 전면에는 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모델 3개가 실려있다. 전면에는 메인이 되는 비행기와 로봇 자동차 사진이 실려있다. 솔직히 셋 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다..ㅋㅋ 박스 뒷면에는 세 가지 모델의 연출 샷........ 이겠지?? 그럴꺼야... 아마도.... 음....연출샷이 너무 썰렁해서... 연출했다는 말을 붙이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아무튼 연출샷...-ㅂ-; 박스 곳곳에는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중고 제품이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흔적들이 눈에 띈다. 상당히 해진 박스의 모서리들만 봐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