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최근에 방문한 전시회 포스팅을 하려다 잊고 있던 전시회가 떠올라서 급하게 올리는 포스팅. 이미 3개월이나 지나버리기는 했는데... 아직 해를 넘긴 것도 아니고, 3개월이면 아직 유통기한(?)이 남았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어쩌다보니 등떠밀려(?) 포스팅하는 강릉 브릭캠퍼스 관람기!! 브릭캠퍼스는 국내 창작 브릭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현재(2021년) 제주, 부산, 강릉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과 창원에도 있었지만 현재는 기간이 종료되어 열리지 않는다...ㅠㅜ)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전시회를 안 가 볼 수는 없지!! 코로나가 언제 잠잠해질지 기약없는 2021년 여름의 휴가지는 마침 강원도였다. 마나님이 방문해보고 싶던 여행지가 강원도였던 참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올해 열린 강릉 브..
별이의 가장 큰 관심 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주는 다양한 모드가 존재하는데, 그중에 뮤턴트 모드라는 것이 있다.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을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모드인데,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에서 나온 공식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 상품도 정식으로 나오진 않는다. 하지만, 정식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곧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게다가 나오지 않은 모델을 손수 제작하기에 아주 좋은 재료 중에 하나인 레고가 있다면??!! 더구나 마인크래프트는 레고로 만들기에 매우(×10) 좋은 디자인이 아니던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z1l99B4cUJoljvihE8TGSrR2s8fXUt7 Minecra..
회사 부장님으로부터 받은 레고 시리즈!! 이번에 리뷰할 레고는 프렌즈 시리즈의 하트레이크 푸드 마켓이다. 2015년도에 출시된 제품인데 굳이 출시 연도를 몰라도 박스의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캐릭터들을 보면 옛 제품이라는 티가 난다. 최근에 나오는 프렌즈의 캐릭터들은 3D로 바뀌었고, 모습도 이 그림과는 다르다. 레고 공홈에서 캡처한 현재 판매 중인 프렌즈 제품인데, 박스 상단의 오른쪽을 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바로 이해될 듯. 일단 박스 크기는 생각보다는 큰 편.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6만 원 후반으로 출시되었는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약간은 아쉬운 듯? 기본적으로 프렌즈는 제품 구성이 조금은 단순한 편이니 말이다. 하지만 건물이라는 점에서 이전 것보다는 훨씬 마음에 들었다. 지금 별이와 함께 드림 하우스..
얼마 전에 회사의 친한 부장님이 아이가 가지고 놀던 레고를 처분한다며 와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이게 웬 떡이냐 하고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가서 무려 공짜로!! 레고들을 얻어왔다. 마나님은 이 이상 레고가 늘어나는 것을 그다지 반기지는 않으셨지만... 그래도 남편의 취미를 존중해주는 하해와 같은 너그러운 심성을 지니셨기에 딱히 뭐라 하시진 않았고...^^;; 그렇게 집으로 고이(?) 모셔온 아이들. 박스까지 제대로 갖추고 있어서 한번 더 놀랐는데, 사실 이 정도면 야채시장에 내놓아도 어느 정도 가격은 다 받을 수 있다...;; 다시 한번 감사, 압도적 감사..ㅠㅂㅠ 그냥 부품을 정리해버리면 뭔가 아쉬우니, 한번 조립은 해보고 분해하기 위해 고른 첫 타자는 바로 이것. 정글 동물 보호소라는 타이틀이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