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내년을 위한 준비라고는 했지만... 추워진 날씨 속에서 행해진 무리한 야외행사나, 볼거리라고는 별로 없고, 만화부스의 수만큼 장난감 판매 부스가 있었으니..-_-;;; 그나마 좋았던 것은 여성작가 사인회였으나.. 솔직히 그분들이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서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떠실 것에 안쓰러웠다..'-' 시카프라는 것이 분명.. 서울국제만화, 만화영화 페스티벌임이 분명한데... 이번에는 아무 만화영화도 상영될 계획이 없는 듯 했다..-_-;; (지난 해만 해도 메트로 폴리스라는 엄청난 작품이 상영되었다고 한다.. 난 못 봤지만...) 일단은.. 내년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만화 관련 행사로 자리잡기 위한 준비라고 하니.. 자세한 평가는 내년으로 미루겠지만... 행사가 소홀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 위..
만화 혹은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성격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 듯 하다..-ㅂ-;; 뭐.. 차이가 있다면... 이제는 예전처럼 '열혈'캐릭터들이 주연에서 밀렸다는 정도? 사실... (뭐, 나도 자세히 조사해본 바는 아니지만..-ㅂ-;;) 70~80년대의 주인공들은.. '열혈'캐릭이 주류를 이루었던 것 같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역시 슈퍼로봇만화의 주인공들을 꼽을 수 있겠지..-ㅂ-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있고, 불의에 참지 못하는...ㅋㅋ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로봇의 필살기를 크게 외치는 주인공들...-ㅂ-;; 마징가의 코우지가 브레스트 파이어를 외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내 말을 이해할 지도..-ㅂ-; (하지만 정작 나도 그 소리를 로봇대전에서 밖에 들어본 적이 없다..-_-;;) 뭐..
아.. 젠장..-_-;; 이 놈의 성격을 뜯어고치던지 해야지..'-';; 이상하게도..-_-;;; 무엇인가에 열중하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다..;ㅁ; 게다가 그 열중하는 것들이.. 보통은 공부랑은 하등의 관계도 없는 것들이어서..-_-;; 지금도.. 태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은 많이 쌓이지만..;ㅁ; 그것이 뭐 어쨌다는 거냐..-_-;; 어차피 소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ㅁ; -_-;; 젠장.. 빨리 끝내고 싶다.. 빨리 끝내고 싶다...;ㅁ; 이상하게 어려운 컨셉을 잡아서..-_-;; 아... 진짜.. 이젠 짜증까지 날 것 같아...ㅠ.ㅠ
바이오 하자드... 고등학교 때 첨 보고는 미쳐버릴 뻔 했던 겜이다. 초반에 나오는 그 동영상에서 사람의 머리를 먹다가 고개를 쳐든 좀비의 썩어버린 얼굴... 정말이지 압권 그 자체였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 밀라요보 비치가 주연한 영화 바이오 하자드가 나왔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사실... 원래 원작이 어떻든 영화로 옮겨지면 수정이 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영화가 재미있어야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런 점에서.. 이 영화??? -_-; 제 5원소의 그녀가 그대로 나온 듯한 인상밖에는..-_-; 좀비 영화는 차라리 고전영화가 더 나은 듯 하다. 난 그 요원 중에 마지막에 죽은 여자 요원이 더 맘에 들었는데.. 좀비가 되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