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왜 이 영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볼 생각을 했을까? 어째서 처음 영화가 시작될 때 보여주는 그 어두운 조명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상관없지 않음을 간파하지 못했을까?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루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다. 바로 이 전에 본 세션 9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여기서도 쓸 수 있는 걸까? 현대의 문화 속에서 주체성 없이 살아가던 인물이 또 다른 자신을 통해 찾은 모습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던 모습이었을까?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그 두 가지의 모습 중 하나를 그는 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의 회귀는 아니다. 변증법의 원리에 의해서.. 그는 이제 제 3의 인물이 되는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안에는... (자세히 묘사되지는..
금연..'-'; 다들 내게 강요(?)를 꽤 하는 것이다.. 집에서, 학교에서, 주변에서..-_-;; 하지만.. 중요한 건.. 정작 내 자신은 아직 별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곧 끊을꺼다.. 역시.. 담배가 좋은 친구이긴 하지만.. 아직 씽씽할 때 잡아줘야지...-ㅂ-;; 다만..'-'; 담배를 끊었을 때의 그 공허함을 어찌 메꿀 수 있을 지...;ㅁ; (대책없이 끊을 수는 없다구..-ㅂ-;;) 자검댕 운영진 인턴쉽에 갔다왔다..'-'; 마지막에 술자리를 너무 즐겁게 놀아서 막차를 놓칠 뻔 했다는..-ㅂ-;; (다비가 들으면 굉장히 화낼 꺼다..-ㅂ-;; '역시나 대책없는 사람이야' 하면서..ㅋㅋㅋ) 그치만 막차 놓치면 종로까지 가서 버스타고 갈 생각이었는 걸..-ㅂ-;; 같은 분야의 관심사를 가지고 ..
쩝.. 한시도 손을 놓을 수는 없는 것이구나..-ㅂ-;;; 역시나 무언가를 하려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만들어놓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란 말야!!! 그것이 창조자의 책임..인가?-ㅂ-;;; 아무튼..-_-;; 이것저것 생각이 늘어날 때마다.. 혹은 내가 만든 내용에 부합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올리다보면... 공지사항을 너무 조그맣게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ㅂ-;; (웃기는 이야기지만.. 공지사항에 적기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 하는 글들도 있다..-_-;;a) 흠.. 게다가..'-'; 그림일기라는 거..-_-;; 내 경우에 그거 과연 일기로 볼 수 있을까..? 우리집엔.. 스캔이 없기 때문에..-_-;; 그 날의 일은 그 날 그려서 다음 날 학교에서 스캔할 수 있다..
방심... 방심.. 방심...-_-;; 친구와 단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들어간 비디오방... 난 그렇고 그런 비디오들 중에서 방심하고 보면 꽤 괜찮은 작품을 찾은 것 같다..-ㅂ-;; 더 홀이나.. 유즈얼 서스펙트같은 반전을 주고 있는 이 영화에서.. 난 감독의 혹은 시나리오 작가의 수법에 완전히 말려들고 말았다.. (순전히 방심했기 때문이라니깐...-_-) 완벽한 심령물도 아니다.. 엽기적인 살인마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엽기적인 살인마도 아니다.. 무엇이냐고? 직접 보길...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파괴본능이 때로는 그런 식으로 발휘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궁지에 몰리면 몰릴 수록... 몰리면 몰릴 수록... 분위기.. 공포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분위기다..-ㅂ- 이런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