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어디만큼 서 있는 지... 나의 위치를 가늠하기가 조금은 힘들다. 사람사이라는 것이 사실 그렇지. 나는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상대는 아닐 수도 있고. 나는 별로 가깝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친근하게 느낄 수도 있고... 인간관계라는 거..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만큼이나 나의 위치를 파악하기도 힘들다. 위치만 알 수 있어도, 관계를 개선시키거나 발전시키는데에 참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그래도 말야.. 그래도 말야... 왜 있잖아..그 감이라는 거...-ㅂ- 은근슬쩍 느껴지는 그런 것이 있잖아... 사실 너무 주관적이라서... 비교하거나 검증하기는 참 힘든데... 그래두.. 웬지 좋은 감이 있다구, 요즘엔. 제발.. 내 느낌이 정확하길 바래..^^
정확하게 내가 중앙에 있는 것은 아니다. 살짝 한쪽으로 쏠려있다. 하지만 그것은 감정적인 모습일 뿐, 상황적으로 보면 반대쪽으로 쏠려야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더 어려운 쪽을 선호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다 그렇다하더라. 약간은 힘들어보이는 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단다. 일종의 도전의식이나 정복욕같은 걸까? 뭐, 그런 것들을 전부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은 그런 것들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지금 중요하게 느끼는 것은.. 과연 이번의 결과는 또 어떻게 떨어지게 되는 것인가하는 거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항상 스스로에게 되뇌여왔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까지 바라는 것은 절대 잘못된 일이 아니라구.
오랜만의 업데이트군요..; 한참전에 있었던 졸업식 사진들이 업되었습니다. 뭐.. 제 졸업식은 아니지만서도..ㅋㅋ 분명히 사진이 더 있는데.. 현재 회수된 건 이것 뿐..-_-
늦었지만.. 졸업식 때 찍은 사진입니다. 묘한 인연으로 엮인 사람들이죠..^^; 하지만, 무척 좋은 인연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참 고맙고, 미안하기도 한.. 함께 어떤 일을 겪는다는 건 여러가지로 큰 의미더군요..-ㅂ-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분명 더 있을텐데.. 어째 회수된 건 이것밖에 없는 건 지..-_-; 전통과 친구들이지요..ㅎㅎ 학교앞 뉴스바에서 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과 후배들에게 목격당하면서... 내가 참 못된 사람(?)이 되었답니다..-_-;; 이번에도 졸업식 사진이군요..ㅎㅎ 동아리 선배님이자, 학과 선배님이신.. 무척 듬직한 형, 주호형의 졸업식..-ㅂ- 그의 추종자는 무척 많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