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다영이가 그려준 내 얼굴..-ㅂ-; 내 홈피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 알아.. 안다구..-_- 그래.. 원본보다 낫다 이거지.. 젠장할...-ㅠ-
어제 밤 KBS에서 해준 캐스트 어웨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TV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를 봤군요. 재미가 있니없니 하는 말들이 많지만.. 저에게는 재미있는 영화였다구요~
"그래도 그냥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그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서 무인도에 떨어지고 문명세계와는 동떨어지게 된다. 그 우연은 그를 고립시키고, 외톨이로 만들었다. 하지만 다시, 우연은 그에게 하나의 기회를 주었다. 그는 우연히 돛으로 쓰일만한 철판을 주웠고, 그리고 모든 것을 잃게 되었을 때 우연히 지나가던 한 배에 의해서 구조된다. 결국 인생이란 이렇듯 필연적인 것이 아닌 우연의 연속이다. 삶, 그 자체는 아무 목적성이 없고, 그냥 흘러가는 것일 뿐..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이라는 것은 극히 한정적이고 제한적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를 계속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어째서 이 불안하고 나약한 삶을 계속해서 질질 끌고만 가는 것일까?..
세상은 내게 도를 닦을 것을 원하는 거냐? .... 날씨가 덥다... 불쾌지수 상당히 높다..-_- 참을만 했다구.. 다 참을 수 있었다고... 그런데 왜 이런 식으로 슬슬 시비거는 거냐.. 물론 그들이 다 잘못한 건 아니지. 하지만.. 이런 때일 수록 좀 더 조심해야하는 거 아냐...-_- 도대체가... 교통비는 올랐는데 서비스는 왜 그 모양이냐. 안 그래도 오늘 하루 별로 잘 안 풀려서 기분도 안 좋은데.. 지하철은 왜 그딴 식으로 태클거는 건데... 젠장.. 그래, 덕분에 난 막차타고 들어오는 시간에 집에 왔다. 30분 동안 녹천 역에서 멍하니 시간만 보냈다.. 스벌 것들.. 들어가랬다, 나오랬다....똥개훈련 시키냐?-_- 어차피 출발할 거였으면 안에서 기다리게나 해줄 것이지.. 더운 역에다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