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자전거여행을 출발하기 전 우리집앞에서 이 사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진 중 둘이 함께 찍힌 것은 전부 자동카메라덕분이다아마 회룡역부근이 아닌가 싶다. ^^;; 그냥 풀이 너무 이뻐서..; .... 사실 필름도 많고해서..남발..;;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고치고 출발하기 전 비가 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비닐로 가방을 쌌다. 저런 모습으로.. 여의도까지 활보했으니..-_-;;같이 여행을 한 친구 인표.. 자식... 가방을 비닐로 싸니까 좋냐?도봉산역 근처의 다리 밑.. 원래대로였다면 돌아오는 길에 이곳에서 모기장을 치고 잤었겠지만.. -_-;; 망할 자전거같으니라고..; 잘 보면 이 녀석 손에 담배가 들려있는 걸 알 수 있지렁~같은 장소에서 나도 한 방~ 역시.. 담배는 내 쪽이 더 잘 어울린다구..-ㅂ-월계역 ..
원래의 계획은 7월 25일에 출발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26일까지.. 인천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조촐한 계획을 가지고 나와 인표는 미리 부풀어있었다. 하지만.. 24일밤.. 미친듯이 내리는 비를 보며, 우리는 엠에센에서 만나 계획을 28일로 미루기로 했다. -_-; 젠장맞을.. 하지만 25일 당일엔.. 무척이나 쨍쨍한 날씨였다..;; 비가 올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고, 그런 날씨는 26일 저녁까지 이어졌다. 26일저녁부터 차차 흐려진 하늘은 결국 28일까지 이어졌다. 출발 당일 28일... 아침부터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었고, 우리는 비가 와도 간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나는 주변 친구들에게 자전거를 빌려놓았고, 침낭까지 갖추고 있었다. 인표는 모기장과 세면도구, 그리고 선크림을 가지고 왔고, 우리는 12시..
동방에서 셤 공부하다 찍힌 사진... 표정이 영..;;;03학번 후배 보람이한테 장난치고 있다..ㅋㅋ 이 녀석 하는 짓이 참으로 재미있다..^^ 이 사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지금 내 얼굴이 나왔다는 이유로 무단 업이닷!동아리 후배 효일이 찍어준 사진. 이 녀석 감각이 있어서인 지.. 참.. 내가 봐도 잘 나온 사진이다..^^; 분위기도 맘에 들고..'ㅂ'언제 찍힌 건 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사진 안 찍힐라고 얼굴 가린 것 같은데.. 오히려 폼 잡는 것처럼 되어버렸군..-_-동방에서 셤 공부하다가.. 참... 동방에서 공부하다 찍힌 사진이 많군..;; 남들 오해하겠네...-ㅂ-;; 사실.. 도서관가기 싫어서...;;;..순식간에 사진이 많아지는군.. 세미나 중에 찍힌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