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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느닷없이 남한강 휴게소 사진부터 띄우고 시작. ㅋㅋ바쁜 일상에 간간이 주어지는 연휴에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인생의 낭비라는 철학을 가진 마나님께서,그냥 두면 집에 있을 것이 뻔한 나와 별이를 끌고 경주로 가라고 지시(?)하셨다.평소였으면 잠에 취해있을 시간에 일어나서 1시간 반을 넘게 달려 도착한 첫 경유지가 바로 남한강 휴게소다. 상행선과 하행선이 모두 사용하는 휴게소라서 입구에서 살짝 당황했지만, 일단 무사히 도착. 휴게소 음식으로 여행 첫날의 첫 식사를 해결했다.사실 첫 번째 휴게소를 이렇게 늦게 도착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거든...-ㅅ-;난 그저 네비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을 뿐...ㅠㅜ 휴게소는 작았지만, 은근히 재미있는 구경거리들이 있는 곳이었다.아침에 챙기지 못한 커피는 요즘 유행하..
기록한 것/일탈
2026. 5. 3.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