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아싸 중에 제일 인싸. 나의 사회적 위치를 스스로 평가할 때 저 말이 가장 잘 맞지 않나 한다. 나를 아는 누군가는 내 평가를 보고 '네가 아싸라고?'하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다.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한다. 낯선 사람하고 어울리는 것을 특별히 어려워하지도 않고, 나름 이런저런 모임들도 열심히 하면서 그 안에서 대인관계도 그럭저럭 유지하고 뭐, 그런 모습들을 보면 어느 포인트에서 스스로를 아싸로 평가하는지 갸웃할 수도 있다. 아닌게 아니라 나 자신도 내가 인싸라고 생각했던 적이 꽤 오랫동안 있었으니까. 아싸, 인싸를 굳이 구분하는 것이 우스운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굳이 나누자면, 나는 아싸가 맞다. 가장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들하고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렇다. ..
이사 전부터 코토부키야의 호이호이 상을 만지작거리던 중이었다.전체 도색까지 할 생각은 없고, 게이트 처리와 무광 마감을 통한 마무리 정도로 가볍게 목표를 세웠다.다만 피부에 해당하는 부분은 예전에 소개했던 것처럼 접착제를 통한 접합선 가리기 정도는 하면서. 2020.04.12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2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2일전에 무수지 접착제를 이용하여 일명 흘려넣기 방법으로 접합선을 없애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2018/03/07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실패!! 결과는 제목에yihas.tistory.com간단한 게이트 처리와 대충의 표면 정리만 하는데도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언제나처럼. 크지 않고, 화려하지 않고, 멋지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 축하해 나의 생일. 내년 오늘까지 주저앉지 말고, 화이팅.
2017.04.06 - [오래된 열정/기타] - [기타] 장식장 2 [기타] 장식장 2 결혼 선물로 산 장식장을 공개했던 2013년의 포스팅에 이어서 2017년 버젼 장식장 공개!! (2013년의 장식장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 3월 초에 이사는 모두 마쳤는데, 이사 후에 장식장 yihas.tistory.com 2월 말 이사. 4월 중순 수집품 전부를 현재의 집으로 운반. 5월 초순이 되어야 전부 정리. 참으로 느려터진 진행이었다..^^;;; 2층 피규어 칸이 정리됨과 동시에 텐션이 떨어져서 한동안 거의 방치하고 있었던 장식장 정리. 이러면 안 된다고 겨우 마음을 다잡아서 11일 12시가 되기 조금 전에 완성하고 사진까지 찍었다. 먼저 장식장 전면샷~!! 오랜만에 장식장에 LED까지 켜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