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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0월 25일 토요일 날씨 맑음. 도서관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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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흡연실에서 바라본 학교.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그리고 3층에서 바라본 학교는 가을이 만들어놓은 그림과 같았다.
이곳저곳 울긋불긋한 나무들이 썩 아름다웠다.
오늘 도서관 컴퓨터 중에 스페이스바가 빠져있는 것는 것을 봤다.
스페이스바가 없다. 웬지 좀 허전하군...
하지만, 쓰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다.
지금에 와서 스페이스바는 사실 전혀 쓰지않을 수도 있다.
글을 쓸 때는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마우스라는 아주 편리한 녀석이 대부분의 것을 대신해준다.
글만 쓰지 않으면 된다.
주소를 적을 때도, 글을 읽을 때도, 심지어 아이디를 적고 패스워드를 적을 때도....
스페이스바....
단지 허전할 뿐이었다....
주소를 적을 때 엄지손가락을 올려놓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 것에서 느껴지는 허전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스페이스바가 필요한 건 분명하지.
없으면 안 되는 것이긴 하다.
컴퓨터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스페이스바가 가진 능력을 무시할 수 없다...
...
라고는 하지만.. 대체 타자를 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리 쓸 일이 있던가.
어차피 컴퓨터라는 것이 타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없는 컴퓨터는 없어도 쓸 수 있는 용도는 많으니.....
오래도록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필요하면 있는 걸 찾아쓰면 된다.
어차피 모든 것이 다 그런 식이었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잖은가..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그리고 3층에서 바라본 학교는 가을이 만들어놓은 그림과 같았다.
이곳저곳 울긋불긋한 나무들이 썩 아름다웠다.
오늘 도서관 컴퓨터 중에 스페이스바가 빠져있는 것는 것을 봤다.
스페이스바가 없다. 웬지 좀 허전하군...
하지만, 쓰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다.
지금에 와서 스페이스바는 사실 전혀 쓰지않을 수도 있다.
글을 쓸 때는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마우스라는 아주 편리한 녀석이 대부분의 것을 대신해준다.
글만 쓰지 않으면 된다.
주소를 적을 때도, 글을 읽을 때도, 심지어 아이디를 적고 패스워드를 적을 때도....
스페이스바....
단지 허전할 뿐이었다....
주소를 적을 때 엄지손가락을 올려놓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 것에서 느껴지는 허전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스페이스바가 필요한 건 분명하지.
없으면 안 되는 것이긴 하다.
컴퓨터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스페이스바가 가진 능력을 무시할 수 없다...
...
라고는 하지만.. 대체 타자를 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리 쓸 일이 있던가.
어차피 컴퓨터라는 것이 타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없는 컴퓨터는 없어도 쓸 수 있는 용도는 많으니.....
오래도록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필요하면 있는 걸 찾아쓰면 된다.
어차피 모든 것이 다 그런 식이었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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