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3년 3월 4일 월요일 날씨 흐린 후 맑음. 피곤해. 본문

일기

2013년 3월 4일 월요일 날씨 흐린 후 맑음. 피곤해.

☜피터팬☞ 2013. 3. 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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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입사하자마자 합사를 나가게 되었다.

 당시 나는 시용사원의 위치였는데 그 때만 해도 합사 따위 대학원 시절보다 편하다고 생각했다.

 대학원 시절에 나는 일요일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개인의 생활이라는 것이 곧 대학원의 생활이던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아.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어라.-_-;

 이제는 합사가 힘들고 피곤하다. ㅋ

 나이도 그 때보다 더 들었지만 확실히 이 합사라는 시스템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1년이고 2년이고 합사만 내내 도는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배부른 투정인 것이 분명하지만서도...

 다른 사람의 죽을 것 같은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다고 하는 것처럼,

 나는 이 놈의 합사가 정말 피곤하고 또 피곤하다.

 

 뭐, 그래도 있다보면 또 적응하고 이런 좀비같은 리듬에 적응을 하겠지...

 그때쯤 되면 아마 합사에서 다른 글도 올리고 그럴꺼다. 암, 그렇고 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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