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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날씨 비오고 흐림. 피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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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지난주? 여튼 바빠지기 시작한 그 이후부터 바빠졌다.
아니 사실 바빠졌다는 표현은 정확하진 않고...
회사일에 메여있게 되었다..-ㅅ-;
일이 미친듯이 쌓여서 계속해서 해야지만 끝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그저 다른 회사와 업무협의 문제로 계속해서 조율하는 문제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거 만만찮네, 참.ㅋ
내가 일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에 흡족하다고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ㅋ
야근에 이은 몇번의 늦은 취침이 내 몇 안 되는 자랑 중에 하나인 피부까지 망쳐버렸다...-ㅅ-;
참 재미있는 것은 일이 없을 때는 뭔가 일이 좀 있었으면 하다가도 막상 일이 생기면 그게 싫다는 것.
얼마 전에도 일을 기다리는 동안 빈둥거리다 일이 생기자 살짝 짜증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랐다.
아니,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아닌가..-ㅅ-;
물론 그 일이 좀 지저분하고 때로 말이 안 되거나 내 직분을 넘어서는 요구가 되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으로 나는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입장이 아닌가 말이다.
일이 주어졌을 때 짜증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 그 날 이후로,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 중.
....
그런데 요게 또 몇번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이젠 또 그냥 적응이 된 것 같다.'-'
여튼 지금 상황에서 짜증은 좀 오버스런 감정이다. 가당치않다고. 아직은 말야.ㅋㅋ
뭐, 그런저런 걸 느끼며 폭풍처럼 지나간 며칠 동안 구한 득템 사진을 같이 업한다.
저것에 관한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퍼스트 건담으로 O.Y.W 버젼이다.
일명 페담으로 알려진 모델인데... 요녀석을 어떤 이유로 구하려고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2주간 열심히 인터넷 프라모델 중고게시판을 살펴보다 드디어 오늘 올라오자마자 겟.
와우~!! 직거래로 생각보다 싸게 구입~!!!ㅋ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다시한번 고생을 좀 해야하지만.. 그래도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ㅋ
흐... 바쁘고 조금은 짜증나던 일상의 작은 활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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