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날씨 맑음. 도돌이표. 본문

일기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날씨 맑음. 도돌이표.

☜피터팬☞ 2011. 10.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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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지겨워서 그만할 법도 싶은데,
 습관인 듯 여전히 같은 패턴의 연속이네.
 더군다나 해버리고 후회하며 되뇌이지.
 왜 했을까, 안 해야지, 이제 하면 정말 안 돼.

 시간이 뒤로 간다고 모두 어른은 아니야.
 어린 시절보단 좀 나아져야하지 않을까.
 무의미한 말의 반복은 이제 그만 해야지.
 언제까지 같은 곳을 헤맬 수는 없으니까.

 벗어나고 싶어, 내가 만든 그늘에서부터.
 나아가고 싶어, 네가 만드는 햇빛 아래로.
 더 이상은 비참하지 않게, 우울하지 않게,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힘을 내는거야.



 쓰다보니... 나름 박자를 맞춰본다고 쓰게 되었는데... 흠...
 그냥 4글자씩 묶어지도록 써봤다.
 의외로 전체 글자수를 맞추는 건 쉬운 일이 아니네.
 작사라는 건 역시 그냥 막 한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긴 한 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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