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2월 27일 목요일 날씨 맑음. 모순덩어리... 본문

일기

2003년 2월 27일 목요일 날씨 맑음. 모순덩어리...

☜피터팬☞ 2003. 2. 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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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고 했던게 아니었다구..
아...아...아...
내가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약해지고 말았다.

역시 난...
그리 대단치 못한 놈인 건가..-_-
두가지의 입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제대로된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쓸데없는 기대만을 한껏 안겨줘버린 것 같은 생각...

그게 아닐텐데..

하지만.. 계속 내 이야기를 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 사람은 귀에 못이 밖힐 정도로 들었을 것이다.

휴........

내가 지금껏 뭘 잘못해왔는 지 알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변화는 필요하다.
그리고..
시간을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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