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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2월 19일 수요일 날씨 흐림.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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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지역 참사..
하도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서 내가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분노도 슬픔도 동정도.. 어떤 감정도 느낄 수가 없다.
누구에게 그 화살을 돌리고, 누구를 책망하고, 탓하는 것 조차..
그냥 모두 코메디 같다.
2. 갑작스레 전개가 빨라졌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그냥 팍 하고 터져버렸으니..-_-;
뭐, 어쨌든 나름의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뭐랄까.. 마음의 준비도 채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나타났다고 할까??
덕분에 바빠질 것 같다.
나의 능력에 대한 일종의 시험이라고 생각하자.
어쨌든 이것이 나의 목표는 아니니까.
3.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오만가지 사람들을 다 만난다.
아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술취한 사람, 뭔가를 파는 사람, 구걸하는 사람, 노숙자...
-_-
그런데..
그들 중에.. 원하던 원치 않던 간에 눈에 띄는 사람은 꼭 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ㅂ-
오늘도...
그 중의 한 사람을 봤다.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왜인지 가서 말을 걸어보고 싶던 그런 사람.
4. 몰랐는데...
은근히 미움받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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