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음? 감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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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음? 감금.

☜피터팬☞ 2009. 1. 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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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되어 있었다...
한 5시간? 6시간?

....
집 안에.....
현관문이 안 열려서...-ㅂ-;;;;
뭐, 내가 누구에게 끌려갔거나
어두침침한 지하실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던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그저 현관문의 자물쇠 고장으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한 것 뿐이니까.ㅋ
하지만 어처구니없긴 하다.
내가 내 집에서 내 의지로 밖으로 나갈 수 없다니..-ㅅ-;
초자연현상도 아니고 그저 자물쇠가 좀 뻑뻑해졌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

뭐, 집 안에서 불이 났거나 꼭 나가야할 급한 약속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과외를 하러 나가야했었기 때문에 단지 마음 편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과외하는 집 어머니가 사정을 잘 봐주셔서 저녁에 가도 괜찮기는 했지만..-ㅅ-

암튼, 집 안에서는 안 열리고 집 밖에서만 열리는 현관문 자물쇠..-ㅅ-;
저걸 대체 어째야하나...;;
오늘 빡빡한 것 좀 풀리려나하고 식용유도 좀 발라봤는데... 별 효과는 없는 듯.ㅋ

에고... 혹시 제가 약속 시간에 안 나타나거나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을 한다면..
자물쇠가 고장나서 집 안에 감금되었다고 생각해주세요...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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