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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날씨 흐림. 엉뚱한 글만 썼네..-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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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이글루에 갔다가 용산시위에 관한 글을 읽었다.
댓글은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읽은 것이 기폭제가 된 것 같다.
이글루나 블로그처럼 공개된 공간에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이 당연한데,
갑자기 가슴 속에서 뭔가 꿈틀한 것이 계속해서 나를 자극하더라.
촛불시위 때도 뭔가 쓰고싶었는데 쓰지못한 내용들도 함께 터진 것 같았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계속해서 글을 읽으며 수정에 수정을 하며 감정적으로 썼던 부분을 지우고 보니, 후련한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다.
지긋이 비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런 촌철살인도 내게는 부족해서 오히려 속상하다.
촛불시위 때 봤던 희망과 가슴 뛰던 열정은 오히려 작아지고 퇴색해버렸다. 쩝......
사실 오늘은 내가 왜 철학에 그토록 많은 관심이 있을까에 대해 Dive to Me에 쓰려고 했는데...
글을 쓰고도 영 찝찝하고, 안타깝고, 우울하기만 하고...ㅠ.ㅠ
씻고 잠이나 자야겠다.
댓글은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읽은 것이 기폭제가 된 것 같다.
이글루나 블로그처럼 공개된 공간에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이 당연한데,
갑자기 가슴 속에서 뭔가 꿈틀한 것이 계속해서 나를 자극하더라.
촛불시위 때도 뭔가 쓰고싶었는데 쓰지못한 내용들도 함께 터진 것 같았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계속해서 글을 읽으며 수정에 수정을 하며 감정적으로 썼던 부분을 지우고 보니, 후련한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다.
지긋이 비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런 촌철살인도 내게는 부족해서 오히려 속상하다.
촛불시위 때 봤던 희망과 가슴 뛰던 열정은 오히려 작아지고 퇴색해버렸다. 쩝......
사실 오늘은 내가 왜 철학에 그토록 많은 관심이 있을까에 대해 Dive to Me에 쓰려고 했는데...
글을 쓰고도 영 찝찝하고, 안타깝고, 우울하기만 하고...ㅠ.ㅠ
씻고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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