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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1일 수요일 날씨 흐림. 취직을 준비한다는 것. 본문

일기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날씨 흐림. 취직을 준비한다는 것.

☜피터팬☞ 2009. 1. 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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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준비하고 있다....
는 것은 현재의 내 상황에 맞춘 대답이다.
취직을 준비한다는 것은 무엇을 한다는 것일까...를 난 사실 잘 모르겠다.ㅋ
이때껏 원서 한 번 넣어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당연한 일일런 지도.
그저 어느 정도의 성적에 어느 정도의 영어성적을 써놓고,
자기 소개서에 자기를 치장할만한 글을 올려놓으면 서류의 당락이 결정되고,
그 후에는 취직하려는 곳의 성격에 따라서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본 후에 결정...
영어 성적은 그렇다 치고 성적은 졸업한 마당에 손을 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취직을 준비한다는 것은 자기 소개서를 열심히 쓰는 정도인가?ㅋㅋ

사실 내 입장에서 정확한 대답은, 취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다린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일단은 원서 형식이라도 보봐야지 뭘 어찌 써야하는가를 고민해볼 것 아냐.
영어 성적은 커트라인은 충분히 넘길 정도니까 꼭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준비하는 자가 장밋빛 미래를 맞이한다는데... 나... 뭔가 하고 있는 건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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