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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날씨 맑음. 비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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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가치관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다.
초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와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다를 수 있는 것처럼,
언젠가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철저한 타인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가치관이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쉽게 변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것을 대할 때 예전과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해서 스스로 놀랄 이유는 없다.
다만 우리가 놀라는 이유는, 우리는 여전히 그것에 대해서 전과 같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머리와 마음이 항상 갖지는 않다는 것.
기대와 현실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다는 것.
그러나 그러한 것도 없다면 우리의 삶은 정말 밋밋할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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