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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날씨 맑음. 비겁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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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올라오는 술기운 속에서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다.
하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비겁한 내 모습이었다.
두려워서 끝끝내 보고 싶지않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내가 거기에 있었다.
나는 후회하지 않고, 다만 아쉬울 뿐이라고 했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건 내가 그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했기 때문일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이번에는 선뜻 잡을 수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외면하는 것 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주저주저하고 있었을 뿐.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아프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이제와 돌아가는 것은 분명히 어리석은 짓...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하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비겁한 내 모습이었다.
두려워서 끝끝내 보고 싶지않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내가 거기에 있었다.
나는 후회하지 않고, 다만 아쉬울 뿐이라고 했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건 내가 그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했기 때문일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이번에는 선뜻 잡을 수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외면하는 것 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주저주저하고 있었을 뿐.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아프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이제와 돌아가는 것은 분명히 어리석은 짓...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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