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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1월 13일 일요일 날씨 맑음. 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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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는 화를 잘 내지 않는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사람은 그리 많지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한 친구는 내가 화를 내는 걸 보고 "너도 화를 내는구나."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
화가 난다고 표현하는 일도 거의 없을 뿐더러, 실제로 화가 잘 나지도 않는다.
내가 폭발하는 화를 억누르는 건 지, 아니면 내 성향이 화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인 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기본적으로 나는 어지간한 일에 대해서는 그냥 허허하고 웃어넘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단 두가지의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지.
화가 나는 경우 중에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았을 경우이다.
여기서의 사랑은 포괄적인 의미로 그 사람들이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엔 정말 화가 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잘못한 일이 없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화가 난다.
그렇게 화를 낸 경우가 아직까지는 딱 두 번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다고 어지간한 상처에도 화가 난다면 화가 날 일은 정말 많겠지만..^^;;
모든 일에는 정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ㅋㅋ
또 다른 하나는 내 자신과 관계된 것인데,
무시당했다고 느꼈을 때 화가 난다.
무시는 내 존재에 대한 모욕이고, 내 의미에 대한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엄청 화가 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 스스로 그런 것에 화가 나는 만큼 다른 사람이 그런 느낌을 받지않도록 주의하는 편이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예의이다.
아마 이런 것들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도 화가 나는 것들일 것이다.
다만 이런 것들에 대한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기준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힘들 뿐만 아니라 무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어쨌든.
그런 식의 무시는 참을 수 없어.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사람은 그리 많지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한 친구는 내가 화를 내는 걸 보고 "너도 화를 내는구나."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
화가 난다고 표현하는 일도 거의 없을 뿐더러, 실제로 화가 잘 나지도 않는다.
내가 폭발하는 화를 억누르는 건 지, 아니면 내 성향이 화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인 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기본적으로 나는 어지간한 일에 대해서는 그냥 허허하고 웃어넘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단 두가지의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지.
화가 나는 경우 중에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았을 경우이다.
여기서의 사랑은 포괄적인 의미로 그 사람들이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엔 정말 화가 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잘못한 일이 없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화가 난다.
그렇게 화를 낸 경우가 아직까지는 딱 두 번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다고 어지간한 상처에도 화가 난다면 화가 날 일은 정말 많겠지만..^^;;
모든 일에는 정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ㅋㅋ
또 다른 하나는 내 자신과 관계된 것인데,
무시당했다고 느꼈을 때 화가 난다.
무시는 내 존재에 대한 모욕이고, 내 의미에 대한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엄청 화가 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 스스로 그런 것에 화가 나는 만큼 다른 사람이 그런 느낌을 받지않도록 주의하는 편이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예의이다.
아마 이런 것들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도 화가 나는 것들일 것이다.
다만 이런 것들에 대한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기준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힘들 뿐만 아니라 무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어쨌든.
그런 식의 무시는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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