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취향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걸프라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그 이후로 로봇을 만들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던 접합선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https://yihas.tistory.com/2378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2일전에 무수지 접착제를 이용하여 일명 흘려넣기 방법으로 접합선을 없애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2018/03/07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실패!! 결과는 제목에yihas.tistory.comhttps://yihas.tistory.com/2427 [팁] 런너 퍼티 + 간단피니쉬 (feat. 호이호이상 중전투 버전)처음 기록을 시작한 시기는 2020년 7월경으로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면 시작하고 무려 1년..
최근은 열을 올리고 있는 간단 피니쉬 시리즈의 연속된 모델은 프레임암즈의 드루가Ⅱ.HMM 조이드의 인간형 모델이 더 있었으면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도 중세 기사 스타일의 메카. 조이드 때와는 다른 프로포션인 것이 확연히 느껴지는 정면 모습.기본적으로는 은색 바탕에 군데군데 클리어 옐로 부품이 적용되어서 꽤 화려하게 느껴진다.간단 피니쉬 마감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광 마감을 적용해서 안 그래도 화려한 느낌이 좀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이전 로봇들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잘 정돈된 느낌이었다면 이번 드루가Ⅱ는 매우 과장된 느낌이다.무릎의 장갑도 그렇고, 머리 장식이나 가슴 형태도 뾰족뾰족하고 큼직큼직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기본 배색부터 디자인까지 기본적으로 화려하다는 느낌을 주려는 듯한 컨셉인 ..
Z-나이트를 리뷰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맙소사... 6개월이나 이전에 포스팅했었다니...-ㅅ-;풀 도색도 아닌 간단 피니쉬에도 이 정도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이 더욱 참담하다. ㅠㅜ실제 완성까지 걸린 시간은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어쨌든 이렇게 더딘 걸음으로 산을 이루고 있는 박스를 언제 다 치울 수 있을까 하는 먹먹함을 느끼며... 포스팅 시작. ㅋ 코토에서 HMM 시리즈로 나온 두 번째 인간형 조이드 마린 카이저.바이킹을 모티브로 한 조이드로 듬직함과 묵직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포션이다. 작업 내용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먹선, 데칼, 그리고 유광 마감.작업 내용에서 Z-나이트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유광마감을 적용한 부분이 훨씬 많이 늘어난 것.Z-나이트 때는 프레임에 해당하는 건메탈 ..
오랜만의 프라모델 완성작(?).완성작이라고는 해도, 아주 약간의 부분도색 + 먹선, 데칼에, 마감재만 뿌린 간단 피니쉬일 뿐이지만.^^;;프라탑의 압박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잊고 있던 에어브러쉬의 감각도 깨우자는 취지에서 부담 없이 작업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킷은 토부키야의 HMM 조이드 Z-나이트(Knight).출시되었을 때 우연히 제 레이더에 걸려서 구입해두었다가 프라모델 도색 감각 익히기의 희생양이 되었다.^^;;만들어 본 입장에서 보자면 프라모델로서 꽤 준수한 축에 속한다고 보는데, 완성 작례를 찾는 것은 어려운 비운의 작품이다. 마감재는 메탈릭한 기본 사출색을 살려보고자, 건메탈 색인 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유광으로 했는데,기본적으로 사출색도 나쁘지 않고 색 분할도 훌륭한 편이라서 마감재를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