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원래 이런 작업(?)은 이 작업과 관련된 배경을 제대로 이해해야지만 이후의 일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거 필요 없다고?하나도 안 궁금하다고?... 어쩔 수 없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정리(를 핑계로 하는 분량 채우기(!))하는 것이니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내가 아니었으면 했다.만화 영화나 소설 등에서 흔하게 차용되는 주인공 설정 중에 하나는 탄생의 비밀인데,나는 꽤 오랫동안 나 역시도 그런 사연이 있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이건 중2병도 아니고 초딩병이다. ㅋㅋㅋ 그런데 부모님이 들으시면 기함하실 듯...;;;하지만, 너무 당연하고 뻔하게도, 나는 그런 비밀 따위는 없는, 그저 남들처럼 보통의 현실을 사는 평범한(?) 존재였다.거대한 현실..
21일 동안 연속적으로 하기 좋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 봤다.내가 만약 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이었다면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웠을 듯.21일 안에 마무리할 수 있는 분량을 설정하고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정하는 등,나름대로 작가로서의 글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근데, 뭐, 나는 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도 아니고... 글을 좋아하지만 글력을 많이 키울 상황도 관심도 (그리고 재능도) 없으니.^^;;되는대로, 좀 막, 가능하다면 뇌에서 나오는 대로 후딱후딱 써볼 생각이다.(그러니까 지금 이건 앞으로 챌린지 글들의 퀄리티가 떨어질 것에 대한 변명부터 깔아 두고 있는 거다.) 내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보면 원래부터 그렇게 되는대로, 좀 막, 뇌에서 나오는 대로 후딱후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