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26.02.15 - [기록한 것/일탈] - 2026년 2월 도쿄 여행(1일 차 출발) 2026년 2월 도쿄 여행(1일차 출발)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 않지만...^^;; 아무튼 동창은 밝았다.항상 어스름한 시간에 출근했는데, 아침 햇살이 비추는 거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짜잔, 여행이지롱.평소와 같yihas.tistory.com언제나 여행은 이동하는 것이 전부인 1일 차가 지난 2일 차부터가 진짜다. 전날 편의점에서 사 둔 간단한 간식으로 아침을 해결했다.음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간식은 좋아한다.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것 중에 하나는 맛있는 간식이 많다는 것. 케이큐 EX 인의 체크 아웃 시간은 10시로,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춰보면 조금 이른 편인 듯.하지만 짧은 이번 여행..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 않지만...^^;; 아무튼 동창은 밝았다.항상 어스름한 시간에 출근했는데, 아침 햇살이 비추는 거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짜잔, 여행이지롱.평소와 같은(?) 여행기를 시작하면서 먼저 밝혀야 할 점은 이번 여행은 지난번처럼 그날의 기록을 남기지 못한, 시간적으로 좀 늦은 여행기라는 것이다.24년 일본 여행을 하면서 여행기 기록을 그날그날 남기자고 계획했는데, 이번 여행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그래서 무려 일주일도 더 지나서 시작하는 26년 일본 여행기(실제 여행의 시작은 2월 6일이었다.)!! 이번 여행은 나에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는 것! 그것도 무려 해외로!!네, 그렇습니다. 성인이 된 지 한참이 ..
2024년 1월 14일 ~ 20일 사이의 기록(16일) 2024년 1월 14일 ~ 20일 사이의 기록(15일) 2024년 1월 14일 ~ 20일 사이의 기록(14일) 평소였다면 한창 잠을 자느라 결코 봤을 리 없었던 일요일 새벽의 여명. 24년 1월 14일 일요일은 시작부터 평소와 달 yihas.tistory.com 전날의 참혹한 상황이 나를 슬프게 만들었지만, 삶이 우리를 속이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는 푸쉬킨의 글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의 마지막 대사처럼, 어김없이 다음 날은 밝아왔고, 나의 여행은 아직 계속 진행 중이다. 도쿄에서의 빡빡한 일정을 그나마 버티게 해 준 것은 매일 아침마다 영양제를 마셔주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습관처럼 잊고 지나..
2024년 1월 14일 ~ 20일 사이의 기록(15일) 2024년 1월 14일 ~ 20일 사이의 기록(14일) 평소였다면 한창 잠을 자느라 결코 봤을 리 없었던 일요일 새벽의 여명. 24년 1월 14일 일요일은 시작부터 평소와 달랐다. 나름 부지런을 떨었다고 생각했지 yihas.tistory.com 어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은 조촐한 아침식사부터 챙겨서 시작했다. 전날의 강행군 속에서도 잊지 않고 챙겨놓은 편의점 간식. 간단한 아침이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보다는 확실히 좋은 선택이었다. 체크 아웃을 마치고, 어제 미처 가보지 못한 신주쿠 역 주변의 장소들을 방문하기 위해 출발. 오늘의 첫 방문지는 요도바시 카메라. 쇼핑 관광을 하는데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것은 역시나 아쉬워서 겸사겸사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