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잘 살아왔어. 지난 1년.잘 살아보자. 다음 1년.
우주세기 0093년.네오 지온의 총수 샤아 아즈나블은자기중심적인 지구의 지배 세력을 숙청하기 위해지구에 소행성을 낙하시키는 작전을 전개한다.소행성 낙하로 지구에 핵겨울을 불러와인류가 살 수 없게 만들려는 계획을 그냥 볼 수 없는론도벨과 아무로는 샤아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 작품의 기본적인 스토리를 매우 축약해서 적어놓기는 했지만...사실 굳이 스토리를 언급하는 것이 의미 있을까 싶은 작품이다.건담 시리즈의 고전 of 고전이자 명작 of 명작인 데다가,비교적 최근 작품인 유니콘의 기반이 되는 작품이라서올드 팬들도, 신규 팬들도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이러한 작품 내적인 의미 외에, 작품 외적으로도 특기할 만한 것이 많아서이미 이 작품과 관련된 포스팅이나 정보는 차고도 넘치고 있다...
현재까지 내가 아크릴 도색에 사용하는 도료의 브랜드는 시타델 제품과 바예호 제품(그리고 신한 미술용 아크릴)으로 나뉜다. 두 브랜드는 취급하는 색의 종류나 발색의 차이, 그리고 가격... 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지만,내가 브랜드별 특성을 세세하게 구분하지는 못하고...^^;;그냥 봤을 때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도료가 담겨있는 도료통 형태의 차이다. 개인적으로는 도료통의 차이로 인해서 두 도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약간 다른데, 시타델의 경우에는 도료통 자체를 팔레트처럼 사용한다.도료를 사용하기 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도료가 고르게 섞이게 해 준 후에, 뚜껑을 열어서 뚜껑에 묻어있는 도료를 붓으로 찍어서 바른다. 위의 사진에서 혓바닥(...)처럼 보이는 곳을 팔레트로 사용하는 것인데,도료를 고르게 섞는..
프라모델 시장 역시, 다른 분야의 시장과 마찬가지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자극을 끊임없이 제공하고,그러한 유혹에 한없이 취약한(그리고 돈을 버는) 나는 그러한 자극에 매번 흔들린다. 하지만, 도라에몽 주머니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적인 한계는 분명하기에...일단은 만들어야 한다. ㅋㅋㅋ얼릉 만들고 정리해서 공간을 창조(?!) 해야 한다.(혹은 중고 시장에 부지런히 내놓거나... 그런데 되팔이들이 이렇게 성행하는데, 내 매물은 왜 안 사가는 거냐!!) 그래서 이번에 만들기로 한 모델은 코토부키야의 M.S.G 기간틱 암즈의 오더 크레이들(Gigantic Arms Order Cradle)이다.(당근에 원가로 올렸는데 안 팔렸다. 하지만 가격을 더 내려서 팔 바에야 그냥 만드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