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초등학교 반창회 사진입니다..'-'; 겨울이었나? 어..언제지?반창회 참석한 남자애들만..-ㅂ-;;;초등학교 6학년 때 단짝.. 니체와 바흐의 우정을 가리켜 별의 우정이라하지만..-ㅂ- 우리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이닷!!.....'-';;;울 반 이쁜 아낙들...ㅋㅋ 뒤에 있는 건 당연히 나...^^;;;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다 찍혔다..-_-;
교보문고에서 있었던 만화가 박무직선생님의 사인회에서 찍은 폴라로이드...-ㅂ-;; 이 사진 찍을 때 주변 사람들이 다들 웃었는데.. 왜 지..?( ..)a
쩝.. 아무도 안 보는 일기..-ㅂ- (일기가 누구 보라고 있는 거냣!! 바부팅아~) .... 쇼맨쉽이 너무 강한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서 인가..허허... 어쨋든 그래도.. 자검댕이나 박클 사람들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나와같이 만화를 좋아하니깐.. 만화를 그리니깐.. 그들은 복잡하지만, 그래도 그것은 내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함이니깐..^^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그 나이에 그런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겁이 많아서 감히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웬지 함께 하고 싶다는 거.. 가능하면 힘이 되고 싶다는 거.. 나도 그들 안에 있고 싶다는 거.. 그리고 나도 만화를 좋아한다는 거...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의 난 이..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들에겐..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낼 나이긴 하지만..-_-;; (가까운 사람들에겐 우울하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지금의 기분은 별로 안 좋은 것이 확실히다. 정말 하기 싫은 일이긴 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난 지금은 별로 관여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고, 장비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별 지원도 없었고.... 그리고 잘 할 줄도 몰랐다. 아무튼 이래저래 하고 싶지 않아서 있는 건수는 다 만들어내며 '그냥 하지말자.'라는 소리가 나오길 바랬다. .... 하지만 일은 계속 변함없이 진행되고.. 난 결국 마지막 마무리까지 해버리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오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제는 걸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잘 하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끝은 ..